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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노트

좋은 글감은 어디서 찾는가 브런치 작가 합격 기념 '글쓰기연구소(글쓰연)' 2월 미션 포스팅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더 좋은 콘텐츠를 뽑기 위해서는 더 좋은 글쓰기 능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 '글쓰연'(글쓰기 연구소)이라는 동호회에 가입할 수 있었다. 1월에는 너무 바빠 미션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2월 미션에는 말일에 턱걸이로 참여할 수 있었다. 브런치 작가가 된 기념으로 글쓰연 매거진에 실린 글을 포스팅해본다. [2월 미션] '메모'는 곧 글감이다. 1. 비망록이 생기다. 어느 날 길을 걷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까지의 내 삶을 만족하고 있는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앞으로 딱 한 가지 습관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아마 당시 ..
글로벌 마켓 속 Hyperconnect의 생존기, '2월 테헤란로 런치클럽' 소셜 디스커버리 App의 글로벌 마켓 속 생존기를 들어보다 - by 잉기 지난 20일 선릉역에 위치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가 있었다. ‘테헤란로 런치클럽’에 대해 잠깐 소개하자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시간이 부족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위해 점심시간에 열리는 강연으로, 스타트업 및 특정 산업의 전문가가 약 1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하는 행사로는 ‘테헤란로 커피클럽’, ‘테헤란로 펀딩클럽’, ‘테헤란로 북클럽’, ‘테헤란로 스터디클럽’ 등이 있다. 이번 ‘테헤란로 런치클럽’의 주인공은 영상 커뮤니케이션 앱 ‘Azar’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Hyperconnect(하이퍼커넥트)’의 김정훈 CBO였다. 많..
기술로 혁신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주인공들, 'Lab Startup 2019' 기술을 통한 혁신의 장 - Lab Startup 2019 을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21일 12시, 연세대학교 백양누리홀에서 ‘Lab Startup 2019 - 실험실 창업 페스티벌’이 열렸다. 본 행사의 제목이기도 한 실험실 창업(Lab Startup)이란 무엇일까? 무엇이 다른 스타트업과 구분되는 요소일까? 바로 ‘혁신기술’이다. 대학이 논문이나 특허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창업(Lab to Market)하는 것을 실험실 창업이라고 한다. 이는 기술집약형 창업이라는 것에서 일반적인 아이디어 창업과는 구별된다. 본 행사는 크게는 2파트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2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는 예선과 관련된 세션들이 진행되었고, 15시 30분부터 18시까지는 본선에 관련된 세션이..
소셜 임팩트의 주인공들, ‘H-온드림 데모데이’를 다녀오다 제 2회 H-온드림 데모데이를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을지로 페럼 홀에서 ‘H-온드림 데모데이’가 있었다. H-온드림 데모데이는 지난 해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데모데이는 이번이 2번째 였지만, H-온드림 창업오디션 자체는 처음이 아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을 필두로 2012년에 첫 발을 내딛은 H-온드림 창업오디션은 올해로 벌써 8년차를 맞는다. 수료한 기업은 약 300여개에 이르며 사회적 기업의 인큐베이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인큐베이팅 뿐만 아니라 액셀러레이팅 분야를 신설하여 수료 기업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하였고 올해 2회차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였으며 고용노동부 및 한국 사회적기업 ..
16:1을 뚫고 올라온 19년 첫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디캠프 1월 디데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의 19년 첫 데모데이를 다녀오다 - by 잉기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디캠프)는 2012년 5월 만들어진 비영리 재단이다. 내외부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여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초기기업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1월 31일에는 그 중 데모데이 프로그램인 ‘D.Day(디데이)’가 있었다. 디데이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에 열리는데, 2019년 들어 처음 진행되는 이번 1월 디데이부터는 작년보다 늘어난 최대 3억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진행된 키노트에는 스타트업 소식을 뉴스레터로 전하는 ‘스타트업 위클리’ 조승민 대표가 1달 간의 스타트업 이슈를, ‘파인드어스’ 박병은 이사가 자사에서 진행하는 Virtual C..
사회 문제를 풀어내는 혁신가들의 데뷔무대, 'The Debut'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데뷔무대, The Debut에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1월 30일, 강남역 부근 Jam2Go에서는 벌써 3회를 맞이하는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이하 상스캠)의 데모데이 ‘The Debut – 사회혁신 창업가 데뷔무대’가 있었다. KT&G 상스캠은 청년들의 사회혁신을 응원하는 KT&G, 사회적 금융기관인 사회연대은행, 사회혁신 컴퍼니빌더 언더독스가 협력하는 ‘사회혁신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4주 풀타임 현장중심으로 진행되며 4박 5일 입문캠프로 시작해 8주간의 입문트랙을 거친다. 입문트랙을 마치면 중간점검을 통해 수정해야 할 점을 찾고, 6주 간의 성장트랙을 통해 아이템을 고도화한다. 이번 3기에는 23기의 기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였고 그 중 10개의 ..
잉기의 창업 이야기 EP.05 그래서 뭘로 돈을 벌 건데? 잉기의 창업 이야기 EP.05 그래서 뭘로 돈을 벌 건데? - by 잉기 한 가지 질문으로 글을 시작해보자. 돈을 버는 방식에 있어서 창업과 취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렇다. 취직을 한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을 팔아 돈을 받는다. 9 to 6라는 말이 있는 것도, 주 52시간 근무제가 화제가 되는 것도 어쩌면 그런 이유일 것이다. 그렇다면 창업자는 어떻게 돈을 벌까? 바로 시스템을 만들어 돈을 번다. 제품을 팔든지, 서비스를 팔든지 각자만의 단순하고도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그것에서 나오는 돈을 가져가는 것이다. 이번 글은 이 시스템, 즉 Business Model에 대한 글이다. 비즈니스 모델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책 『Business Model Generation』에 따르면 “비즈니스 모델이란, ..
성공적인 우주여행자 되기를, 프라이머 데모데이 프라이머 데모데이를 다녀오다 - by 잉기 전자결제를 몇 번 해본사람이라면 한 번 이상 보았을 법한 이름이 있다. 바로 ‘이니시스’. 이 이니시스는 누가 창업한 것일까? 오늘 소개할 ‘프라이머 데모데이’를 주관하는 엑셀러레이팅 그룹 프라이머의 공동대표인 권도균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권 대표는 이니시스를 높은 가치로 매각하고 2010년에 후배 창업가들을 위해서 프라이머를 창업했다. 프라이머는 스파크랩,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과 함께 국내 주요 액셀러레이팅 투자사이다. 과거 프라이머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알럼나이로는 스타일쉐어, 마이리얼트립, 아이디어스 등 많은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있다. 그 중 최근 1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말 그대로 폭풍성장하고 있는 자유여행 No.1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