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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버트

업무시간에 '딴짓'하는 직원을 나무라야 할까? 직원들의 딴짓이 업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대대수 관리자들은 직원들이 업무시간에 맡은 업무에 최대한 집중해주기를 바란다. (몇몇 분들은 업무시간 외에도 집중해 주길 바라는 것 같다.) 조사에 따르면, 직원의 직급이 낮을수록(특히 신입사원의 경우는 더욱) 업무시간에 '딴짓'하는 모습을 보일 경우, 대부분의 관리자들에게 그 직원은 대한 평가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직원들의 딴짓을 막기위해 특정 사이트 차단, 개인 메신저 통제, 사무실 내 감시카메라 설치까지 할 정도라고 하니 업무시간 딴짓에 대한 기업과 직원 간의 눈치싸움이 어느 정도일지 짐작할만하다. 취업포털 사이트 사람인이 지난 2016년 6월 직장인 120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2.2%가 업무시간에 업무 외에 딴..
커피 한 잔으로 혁신적인 회사를 만드는 비결 "커피 한 잔에 약간의 기술을 더했더니 회사마다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다." - 훗스위트 창업자 라이언 홈스(Ryan Holmes) '훗스위트(HootSuite)'는 2008년 5명으로 시작해 현재 직원 1,000명이 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훗스위트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게시물을 한데 모아 관리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예약시간에 맞춰 게시물을 올려주고, 얼마나 도달했는지 데이터 분석도 해준다. 이용자가 1,500만 명이 넘고 기업 가치가 7억 5천만 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회사가 커지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단기간에 직원 수가 급증하다 보니 소통이 사라진 것이다. 창업자인 '라이언 홈스'는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부서와 담당업무가 명확히 나눠지기 시작했다. 시스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