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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버트2

업무시간에 '딴짓'하는 직원을 나무라야 할까? 직원들의 딴짓이 업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취업포털 사이트 사람인이 지난 2016년 6월 직장인 120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2.2%가 업무시간에 업무 외에 딴짓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이 업무시간에 딴짓을 한다는 소리다. 이에 질세라 기업은 개인 메신저를 통제하거나 사무실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직원의 딴짓을 막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직원들의 딴짓이 업무에 오히려 도움을 준다면 기업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패션업계의 유명 CEO인 시드니 베로우즈는 직원들의 딴짓을 이용해 업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직원들이 매장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조사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 2019. 5. 10.
커피 한 잔으로 혁신적인 회사를 만드는 비결 "커피 한 잔에 약간의 기술을 더했더니 회사마다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다." - 훗스위트 창업자 라이언 홈스(Ryan Holmes) '훗스위트(HootSuite)'는 2008년 5명으로 시작해 현재 직원 1,000명이 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훗스위트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게시물을 한데 모아 관리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예약시간에 맞춰 게시물을 올려주고, 얼마나 도달했는지 데이터 분석도 해준다. 이용자가 1,500만 명이 넘고 기업 가치가 7억 5천만 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회사가 커지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단기간에 직원 수가 급증하다 보니 소통이 사라진 것이다. 창업자인 '라이언 홈스'는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부서와 담당업무가 명확히 나눠지기 시작했다. 시스템이 .. 2019.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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