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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부진 속 마케팅 대응 전략은?
뉴스레터를 활용해 오디언스를 확보하라 지금껏 페이스북은 콘텐츠를 활용한 전략을 사용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채널이었다. 특히 페이스북의 거대한 트래픽과 아웃링크를 활용한 뉴스피드 정책은 뉴미디어 회사들의 급속한 성장을 가져오는데 일조했다. 페이스북을 잘만 활용하면 별도의 마케팅 비용을 쓰지 않아도 자기 사이트로 트래픽을 유입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금도 많은 기업들이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피키캐스트와 블랭크코퍼에이션을 들 수 있다.) 그런데 지난해 페이스북이 알고리즘 변경을 통해 미디어 및 브랜드 노출도를 떨어뜨린다고 밝힘에 따라 관련 회사들은 큰 문제에 봉착했다. 더구나 최근 페이스북 플랫폼의 자체 트래픽도 예전 같지 않아서 페이스북에 의존하고 있던 회사들이 직격탄을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