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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브랜드의 인간화, 그 6갈래의 길 브랜드가 갖춰야 하는 6가지 인간적인 특성과 국내 스타트업의 사례 마케팅의 구루 필립코틀러는 자신의 저서인 『마켓 3.0』에서 마케팅은 이제 제품 중심과 고객 중심을 넘어 ‘인간 중심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마켓 4.0』에서는 마케팅의 많은 부분에서 디지털화가 이루어진만큼 브랜드 자체의 ‘인간적인 특성은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고 전한다. 스티브 샘슨은 『직함이 없는 지도자들』에서 수평적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6가지의 인간적인 특성을 관측하였는데 필립 코틀러는 브랜드도 고객에게 접근할 때 이런 특성들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스티브 샘슨이 말했던 인간적인 특성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섯가지 특성들과 필립 코틀러가 제시한 브랜드 예시에 대해서 알아보자 물리성 첫 번째는 물리성이다. ..
옴니채널(Omni Channel)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옴니채널 마케팅과 고객 행동에 접근하기 마케팅의 대부 필립 코틀러는 『마켓 4.0』에서 고객의 구매 경로를 인지(Aware), 호감(Appeal), 질문(Ask), 행동(Act), 옹호(Advocate)의 5A로 제시한다. 그리고 이 중 질문에서 행동으로 넘어가는 비율, 즉 헌신도는 사용자의 경험개선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헌신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옴니채널(Omni Channel) 마케팅’을 이용한 사용자의 구매경험 개선이다. 그가 이렇게나 강조하는 옴니채널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라틴어인 ‘Omni’는 영어로는 ‘All’, 한국어로는 ‘모든’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그러므로 옴니채널이라 함은 온-오프라인의 ‘모든 채널’을 이용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옴니채널이 ‘다채널’이라는 뜻의..
무한도전이 종영된 근본적인 이유 무한도전과 평균이하 프레임의 역설 "외모로만 판단하지 마세요. 못생긴 게 더 진국이랍니다." 'Think small' '이 차는 당신의 집을 더 크게 보이게 합니다.' 딱정벌레를 닮은 외형으로 유명한 폭스바겐 '비틀'의 광고 카피이다. 폭스바겐은 단점을 솔직하게 내세우는 광고전략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폭스바겐이 미국에 진출한 1949년 첫해 딜러에 의해 판매된 차는 단 2대였다. 그러나 이후 폭스바겐은 1955년 한 해에만 100만 대를 파는 기염을 토한다. 당시 대형차 위주의 미국 시장에서 소형차였던 '비틀'의 메가 히트는 재치 있는 광고 덕분이었다. 가축외양(家丑外楊 - 자기 집 허물을 밖으로 드러낸다.) '자기 상품의 문제를 스스로 알림으로써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시장 점유율을 ..
시선추적 분석방법과 디지털 마케팅 시선추적 연구와 사용자 경험 만약 당신이 이번 주 주말에 소개팅을 한다고 가정하자. 이때 당신이 원하는 소개팅 상대는 어떤 모습인가? 참고로 주변의 많은 사람들(남녀포함)은 성격만 본다고 했다. 이에 관한 흥미로운 실험이 있다. 한 조사에서 남녀 참가자들에게 ‘지금부터 소개팅 클럽에 가입한 이성 회원들의 프로필들을 보여줄 텐데, 이 중에서 만나볼 사람을 선택하기 바랍니다.’라는 과제를 주었다. 그리고 5초마다 한 장씩 프로필을 넘겼습니다. 이때의 시선은 어떻게 나타났을까? 아래 사진은 남녀 참가자들의 평균 시선 분포를 보여준다. 남성 참가자들은 여성의 얼굴과 신체조건을 주로 보고 판단한 반면, 여성 참가자들은 남성의 외모와 직업/연봉 등의 정보를 주로 보았다. 조사 결과는 사진의 표시 된 것처럼 남녀의 ..
세계 최대 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를 만나다. 'SGU, 제 8회 네트워킹 데이' 지난 2월 26일에는 역삼동에 위치한 MARU180에서 Startup Grind University(SGU)가 주최하는 ‘대학생 스타트업 네트워킹’에 다녀왔다. Startup Grind University는 전세계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Startup Grind내에 속한 Startup Grind Seoul 챕터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따로 설립된 단체이다. 매월 스타트업 관계자를 섭외하여 생태계 내부의 자세한 이야기와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으며 Q&A전후로 네트워킹이 진행되어 스타트업 종사자나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또한 신청자에게는 1분 스피치 시간이 주어져 자신의 회사를 홍보하거나 팀원을 구할 수 있다. 2월로 8회를 맞는 네트워킹 ..
새로운 가치의 재발견을 찾아보는 성수포럼, 그 첫번째 시간 (하) 새로운 가치의 재발견을 찾아보는 성수포럼, 그 첫 번째 시간에 다녀오다 - by 잉기 손창현 대표의 강의가 끝나고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가 강연을 이어갔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 앞에 손창현 대표님이 공간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저도 공간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있다. 저는 이번 강의에서 ‘공유 오피스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한다. 최근 공유 오피스가 늘어나고 있어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실테지만, 그래도 공유 오피스를 소개드리고 넘어가겠다. 공유 오피스는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Space, Community, Service’가 바로 그것이다. 먼저 ‘Space’, 공유 오피스에는 공용 공간과 전용 공간이 있다. 전용 공간은 각 기업이 쓸 수 있는 공간이며 1..
글로벌 마켓 속 Hyperconnect의 생존기, '2월 테헤란로 런치클럽' 소셜 디스커버리 App의 글로벌 마켓 속 생존기를 들어보다 - by 잉기 지난 20일 선릉역에 위치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가 있었다. ‘테헤란로 런치클럽’에 대해 잠깐 소개하자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시간이 부족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위해 점심시간에 열리는 강연으로, 스타트업 및 특정 산업의 전문가가 약 1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하는 행사로는 ‘테헤란로 커피클럽’, ‘테헤란로 펀딩클럽’, ‘테헤란로 북클럽’, ‘테헤란로 스터디클럽’ 등이 있다. 이번 ‘테헤란로 런치클럽’의 주인공은 영상 커뮤니케이션 앱 ‘Azar’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Hyperconnect(하이퍼커넥트)’의 김정훈 CBO였다. 많..
퍼포먼스 마케팅의 첫 걸음, 그리고 그 이후 (하) 퍼포먼스 마케팅 첫 걸음, 그리고 그 이후 (상) 편 보기 '스타트업 Growth 단계별 마케팅 전략 강연'을 다녀오다 - by 잉기 Initiative단계를 성공적으로 지났다면 그 다음은 Growth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투자받은 예산으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을 질적, 양적으로 확장해나가야 한다. Growth단계에서는 이전 단계와는 다른 KPI를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 전 단계에서는 행동유도와 목표전환 중 전자에 집중했다면 이 단계에서는 후자에 집중한다. 즉, Growth단계에서의 1순위 KPI는 ROI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선택되어야 한다. 최초 유입대비 행동의 비율을 늘려가며 마케팅 Funnel의 효율을 늘려나가는 것이 질적인 확장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Growth단계에서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