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세이
데일 카네기가 말하는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는 법
인간은 본래 감사를 모르는 존재다 지난해 12월 우리 회사는 한 거래처로 부터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해당 업체는 폐업 직전까지 몰렸다가 우리 회사의 솔루션을 통해 기사회생한 곳이었다.난 처음 두 달간 대행료도 받지 않고 도움을 주었을 때 사장님이 했던 말을 여전히 기억한다. "우리 끝까지 갑시다. 나는 의리빼면 시체에요." -데일 카네기는 저서인 에서 한 사업가에 대한 일화를 소개 한다.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이 사업가는 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 보너스로 직원 한 명당 300달러를 지급했다. 하지만 직원들 34명 중 누구도 사장에게 감사인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이에 화가난 사업가는 '그런 직원들에게는 단 한 푼도 주지 않았어야 했다'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카네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