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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미디어의 해방에 대처하는 방법 다음은 브런치 글쓰연(글쓰기 연구소) 매거진 4월 미션에 실린 글입니다. 글쓰기와 창작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brunch.co.kr/magazine/writing-lab 글쓰연 매거진 매거진 #브런치북 #글쓰기 #책쓰기 #책프협 brunch.co.kr 타인을 위해 진실된 콘텐츠를 소유하세요 (아직도 스스로 미디어가 되길 망설이는 이들에게) 콘텐츠는 본래 '내용물'이라는 뜻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작동하고 있는 '언어(말)'도 콘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콘텐츠는 인류와 함께 한 가장 오래된 개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미디어는 무엇일까요? 네이버 정보통신용어사전에 따르면 미디어란 '정보를 전송하는 매체'를 의미합니다. 즉, 콘텐츠..
콘텐츠 마케팅이란? 콘텐츠 마케팅의 정의 지난 글에서는 미디어 시장의 변화에 따라 '콘텐츠 마케팅'이 새로운 시대의 주류가 되었다는 것을 다뤘다. (ㄴ미디어의 해방과 콘텐츠 마케팅에 대하여 참고) 이렇듯 마케팅 산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데, 정작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 마케터들 조차 아직 '콘텐츠 마케팅'이 뭔지 잘 모르거나 콘텐츠 마케팅을 SNS 마케팅정도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마케팅이 그간 제대로 정의되지 못했던 마케팅사(史)적 흐름(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 참고) 뿐 아니라 콘텐츠라는 단어 자체가 갖고 있는 모호성 때문이기도 하다. 다음은 네이버 지식백과에 실린 '콘텐츠에 대한 개념과 정의'에 나오는 내용 중 일부이다. 콘텐츠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 것이며, 문화콘텐츠 산업은 어떻게 정의할..
독자의 마음은 어떻게 사로잡을까 feat.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북 리뷰 글쓰기도 결국 독자와의 소통이다 '바람이 있다면 내년에는 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조금 더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문장의 구성이나 표현력이 지금보다는 늘면 좋겠다.' 지난해 마지막 날 새해를 앞두고 남긴 블로그 글의 마지막 문장이다. 정기적으로 포스팅해야겠다는 결심을 한 뒤, 최대한 독자의 실제 비즈니스와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을 올리고 싶었다. 그런 노력 덕분이었는지, 초창기에는블로그 글에는 공감 가는 내용이 많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포스트를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러나 전문 영역이기도 하고 논리적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해서인지 스스로 보기에도 내용이 점점 딱딱해져 갔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에 작성하는 글에 대한 대부분의 피드백이 '내용이 ..
글쓰기 실력을 순식간에 높일 수 있는 비법 어휘력을 폭발적으로 늘려주는 '유의어' 활용법 최근 글쓰기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은 지난 포스팅 글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참고 : 당신의 블로그 포스팅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10가지 전략) 그럼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잘할 수 있을까? 흔이 글을 쓸 때 '같은 단어를 피해라'라고 말한다. 『대통령의 글쓰기』로 유명한 강원국 작가는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어휘력'을 꼽는다. 어휘력이 높은 사람은 같은 문장도 더 풍부한 의미를 실어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글을 써보면 말이 쉽지 머릿속에 생각나는 단어는 늘 같은 단어뿐이다. 이럴 때는 부족한 내 어휘력 탓만 하고 있어야 할까? 미국 힙합 역사상 최고의 래퍼 중 한 명인 에미넴은 과거 한 방송에서 어휘력을 키..
콘텐츠를 공유시키고 싶으면 제3집단을 움직여라 콘텐츠 공유에는 제3집단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블로그를 진행할 때도 그랬지만 최근 시작한 유튜브의 조회 수나 인스타그램 좋아요를 보면 수치화해서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다. 그나마 조회 수나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는 것도 대부분 가족이나 지인들을 통해서 유입된 것이다. 아마 콘텐츠를 제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보지 않았을까? 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처럼 낮은 트래픽을 유지하는 현상을 『끝내주는 회사에 대한 책 The book of Business Awesome』의 저자 '스콧 스트라튼'은 콘텐츠가 제1집단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콘텐츠가 공유되는 데는 세 가지 집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제작자는 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콧 스트라튼이 제시한 콘텐츠 공유의 3집단은..
콘텐츠 산업을 자세히 들여다보다, '콘텐츠 멘토 릴레이 특강' 주목받는 콘텐츠 산업, '콘텐츠 멘토 릴레이 특강'에 다녀오다 - by 잉기 1.15 – 17일까지 3일 동안 한국관광공사 건물에서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멘토 릴레이 특강’이 열렸다. 본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시간씩 2가지 테마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15일에는 ‘스타트업’과 ‘엔터테인먼트’, 16일에는 ‘플랫폼’과 ‘웹&앱 콘텐츠’, 17일에는 ‘게임’과 ‘방송’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시간이 허락하는 내에서 앞부분에 진행된 ‘스타트업’, ‘플랫폼’, ‘게임’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첫 번째 날에는 ‘스타트업 비전과 성장이야기’를 주제로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로켓펀치’의 김성규 CCO가 강연을 진행하였다. 창업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스스로..
콘텐츠와 창업 이야기, 그리고 채널 다각화 Wis&Wiz 6개월의 파일럿 기간, 그리고 다시 반년 어제 창업허브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강연을 들었다. 데이터 중심으로 ROI를 높이는 여러가지(행동경제학에 기반한 그로스 해킹 등) 기법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최근 유행하는 콘텐츠 마케팅과의 차이점을 질문했을 때, 강연자분께서는 일반적으로 영세한 기업일수록 (효과를 바로 만들어낼 수 있는)퍼포먼스 마케팅이 필요하고, 브랜드에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대기업이 콘텐츠 마케팅을 주로 활용한다고 답해주셨다. 강연 내용과 답변이 훌륭해서 일견 납득이 되었다. 그리고 콘텐츠 마케팅에 기반한 내 사업모델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다. 오늘 권팀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팀장님은 투자자인 친구에게 내 블로그를 보여주었더니 "그럼 얘네의 비즈니스 모델은 뭐야?" 라는 질문이 돌아..
콘텐츠 마케팅에 필요한 직급과 업무 프로세스는 무엇일까? 콘텐츠 마케팅의 제작 프로세스 관리 세션 오늘은 콘텐츠 마케팅을 구성하는 팀과 역할(직위)에 대해 포스팅 하려 한다. 지난 포스팅 주제에서도 다뤘듯이(참고: '우아한 형제들'의 '우아한 콘텐츠 마케팅' 전략) 콘텐츠 마케팅은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매우 유행하고 있는 전략이다. 따라서 나는 본 포스팅에서 다룰 '콘텐츠 마케팅 팀 구성과 업무 프로세스'가 앞으로 우리나라의 여러 기업에서도 점차 정립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본 포스팅에서는 조 풀리지가 창안한 개념들을 그대로 정리했다. 따라서 아래 언급되는 내용은 절대적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기업의 여건, 또는 개인의 상황에 맞게 활용한다면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