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노트/디지털 마케팅 분석
온라인 마케팅에 '유머'를 사용해서 브랜딩을 만드는 방법
온라인 마케팅에 유머가 필요한 이유 온라인 마케팅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의 마케터들은 이메일, 소셜, 키워드 광고 등 가장 고객에게 도달률이 높은 채널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같은 상황을 마케팅의 대부 필립 코틀러는 저서인 『마켓 4.0』 에서 앞으로의 마케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브랜드 매니저든 판매사원이든 미래에는 메시지를 퍼뜨리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관심을 끄는 것이 드물기 때문에 고객은 '와우'라는 감탄사를 내뱉을 만한 요소를 가진 브랜드의 메시지만 경청하고 옹호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마케터들이 사용자와의 감정적인 유대감 형성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이를 위해 마케터는 어떤 전략을 활용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