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트업

스타트업을 성공시키려면 CEO의 급여부터 낮춰라 스타트업 CEO의 연봉이 15만 달러 이상이면 망한다 스타트업계의 전설로 불리는 페이팔 창업주 '피터 틸'은 초기 스타트업의 경영자는 급여를 무조건 낮게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저서인 『제로 투 원』에서 창업가의 연봉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벤처 캐피털의 자금 지원을 받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CEO가 15만 달러(약 1억 7천만원) 이상의 연봉을 받아서는 안 된다. 해당 CEO가 구글에서 훨씬 더 큰돈을 받는 데 익숙하다거나 거액의 주택 담보대출이 있다거나 해도 상관없다. CEO가 30만 달러(약 3억 3천만 원)의 연봉을 받는다면, 그는 창업자보다는 정치가가 될 위험이 있다." 피터 틸에 따르면 고액의 연봉을 받는 사람은 자신의 월급과 함께 현 상태를 방어하려는 ..
AARRR 분석 프레임 워크와 데이터 분석 활용 그로스 해킹과 AARRR 분석 프레임 워크 AARRR 이란? 스타트업이나 그로스 해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AARRR이라는 용어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AARRR은 미국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500 Startups의 설립자인 데이브 맥클루어Dave McClure)가 개발한 분석 프레임 워크로 Acquisition(획득), Activation(활동), Retention(재방문), Referral(공유), Revenue(수익) 각 단계별 알파벳 첫 글자를 의미한다. AARRR 분석 프레임 워크는 시장 진입 단계에 맞는 특정 지표를 기준으로 우리 서비스의 상태를 가늠한다. 수많은 데이터 중 현시점에서 가장 핵심적인 지표에 집중할 수 있게 함으로써, 분석할 리소스(인력이나 시간 등)가 충분하지 않..
필립 코틀러의 브랜드의 인간화, 그 6갈래의 길 필립 코틀러가 말한 브랜드가 갖춰야 하는 6가지 인간적인 특성과 국내 스타트업의 사례 마케팅의 구루 필립 코틀러는 자신의 저서인 『마켓 3.0』에서 마케팅은 이제 제품 중심과 고객 중심을 넘어 ‘인간 중심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마켓 4.0』에서는 마케팅의 많은 부분에서 디지털화가 이루어진만큼 브랜드 자체의 ‘인간적인 특성은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고 전한다. 스티브 샘슨은 『직함이 없는 지도자들』에서 수평적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6가지의 인간적인 특성을 관측하였는데 필립 코틀러는 브랜드도 고객에게 접근할 때 이런 특성들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스티브 샘슨이 말했던 인간적인 특성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섯가지 특성들과 필립 코틀러가 제시한 브랜드 예시에 대해서 알아보자 물리성 첫..
스타트업 생태계, 중국을 타산지석으로 중국의 사례로 바라본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중국의 창업 열기는 세계적이다. 2017년 중국 내 신설 기업의 개수는 607만 개, 이는 하루 평균 약 16,600개의 기업이 신설되었다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의 대학 졸업자 중 창업자의 비율이 1% 내외인데 비해 중국은 8%가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 중국이 이렇게 높은 창업 열기를 자랑하는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 좋은 롤모델 기업들의 성장 중국인들이 창업에 대해 가지는 인식은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매우 좋다. GEM(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에서 2018년 발표한 자료를 보면 창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항목에서 총 54개국 중 한국이 21위를 기록한데 비해 중국은 무려 8위를 차지하였다. 중국인들이 창업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갖게 된..
공동 창업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스타트업 창업자들 중 상당수는 공동 창업자와 함께 사업을 시작한다. 대다수의 창업자들은 서로에게 부족한 아이디어나 자본 등을 보완하기 위해 공동 창업이라는 방식을 선택하는데 이는 과거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주로 취했던 좋은 전략이다. 내 주변에도 창업을 하거나 해봤던 사람들은 대부분 공동창업자들이다. 그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팀 빌딩이야' 여기서 말하는 팀 빌딩은 단순히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을 뽑는 것만은 아니다. 창업 초기에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를 사업화 시켜 현금의 흐름을 만들어내기 위한 창업 구성원을 말한다. 팀 빌딩이 이루어져 사업화가 진행되면 이들은 곧 공동창업자가 되어 지분, 경영권, 업무 등 여러 방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함께 진행하게 된..
창공을 통해 창공으로 비상하라! 2019 IBK 창공 데모데이 창공을 통해 창공으로 비상하라, 2019 IBK 창공 데모데이에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3일 오후 2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2019 IBK 창공 데모데이’가 있었다. ‘창공’은 창업공장이라는 뜻으로 ‘창공을 통해 창공으로 비상하라!’라는 염원을 품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한 이번 ‘구로 1기’ 팀은 6개월의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오늘 데모데이 무대에 올랐다. 이 기간 동안 참가팀에게는 투자 및 융자, 사무공간과 같은 재정적 지원,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을 통해 사업에 대한 내부적인 지원, HR과 마케팅과 같은 외부적인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본격적인 데모데이 발표 시작에 앞서 국내 7번째 유니콘인 숙박 〮레저 예약 서비스 ‘야놀자’의 김종윤 부대표가 ..
이제는 연금까지 자산관리, 뱅크샐러드의 김광훈 HR팀 매니저를 만나다. SGU를 통해 이번에는 뱅크샐러드 HR팀을 매니저를 만나는 자리에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25일 월요일, 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MARU 180에서 Starup Grind University가 주최하는 네트워킹 행사가 있었다. 지난 틴더의 마케팅 매니저와 함께했던 2월 행사에 이어, 이번 3월에는 내 돈 관리 App인 뱅크샐러드의 HR매니저가 함께했다. Starup Grind University에 대한 설명은 지난 2월 행사의 글을 보면 알 수 있으며, 매월 스타트업 관계자를 초대하여 이와 같은 네트워킹데이를 갖는다. 이번 3월 행사에는 뱅크샐러드의 김광훈 HR팀 채용 매니저가 연사로 함께해 주었으며, 지난 2월 행사와 같이 진행자와의 Q&A후 시청자 Q&A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뱅크샐러..
반려동물을 위한 기술 '핏펫'을 만나다 반려동물을 위한 기술 '핏펫'을 만나다, 스타트업 그라인드 3월 정기행사에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22일 오후 7시,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마루 180에서 스타트업 그라인드(Startup Grind)가 진행하는 3월 정기행사가 있었다. 스타트업 그라인드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로, Google for Startup의 후원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네트워킹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트업 그라인드는 매 달 스타트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강연하고, 강연의 전후로는 1시간 동안 참여자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3월 정기행사에는 반려동물 키트를 판매하는 펫테크 스타트업 핏펫(Fitpet)의 고정욱 대표가 함께해주었다. 본 행사는 주어진 시간동안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