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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커피 한 잔으로 혁신적인 회사를 만드는 비결 "커피 한 잔에 약간의 기술을 더했더니 회사마다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다." - 훗스위트 창업자 라이언 홈스(Ryan Holmes) '훗스위트(HootSuite)'는 2008년 5명으로 시작해 현재 직원 1,000명이 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훗스위트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게시물을 한데 모아 관리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예약시간에 맞춰 게시물을 올려주고, 얼마나 도달했는지 데이터 분석도 해준다. 이용자가 1,500만 명이 넘고 기업 가치가 7억 5천만 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회사가 커지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단기간에 직원 수가 급증하다 보니 소통이 사라진 것이다. 창업자인 '라이언 홈스'는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부서와 담당업무가 명확히 나눠지기 시작했다. 시스템이 ..
잉기의 창업 이야기 EP.03 창업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잉기의 창업 이야기 EP.03 창업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 by 잉기 지난 글을 읽어보니 스타트업이 뭔지는 대강 알겠다. ‘그런데 그거 잡스같은 창의적인 천재들만 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드실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그런 환상을 살짝 깨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다수의 창업 아이템은 창의적인 머리에서 ‘삑’하고 한 번에 나오지 않는다. 물론 잡스같은 예외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창업을 하는 과정에서 ‘피봇팅’이라는 과정을 거쳐 처음과는 꽤나 다른 모습의 아이템을 빚어낸다. 얼마 전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의 투자를 받아 화제가 되었던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인 쿠팡도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시작하지는 않았다.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투자자들 또한 이런 것들을 알고 있기에 극 초기..
혁신적인 회사의 점심시간이 긴 이유 창의력에는 '잡음'섞인 리프레쉬가 필요하다 주 중에 일을 하다 보면 간혹 점심에 친구를 만나 식사를 함께 할 때가 있다. 보통 외근이 잦은 친구가 회사 근처로 오곤 하는데, 내근이 위주인 나는 잠깐이나마 회사 내부에서 벗어나 편하게 식사 한 끼 즐기는 것이 꽤 기분전환이 된다. 그러나 조금 외각에 위치한 식당에 가거나, 음식이 늦게 나올 때가 있다. 이렇게 밥 먹는 시간이 길어지면 식사 후 커피 한잔하자는 친구에게 늘 미안한 표정으로 이제 들어가 봐야 된다고 말하며 쫓기듯 사무실에 복귀한다.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긴 하겠지만 남들 다 지키는 식사시간을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가는 것(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지만)이 여간 눈치 보이는 것이 아니다. 이럴 때면 여느 직장인들이 그렇겠지만 점심시간 1시간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