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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디어 기업은 네이버를 버려야 산다 (하) 네이버가 지배하는 대한민국의 언론과 미디어사 (지난 글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나는 지난해부터 늘 언론사와 미팅을 하면 더 이상 네이버에 의존하는 수익구조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주장해왔다. (90퍼센트 이상의 언론사는 전부 내 말을 무시한다.) 내가 네이버의 몰락을 예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네이버는 '뉴스'로 돈을 벌어온 플랫폼이다. 사람들은 흔히 네이버의 경쟁사를 구글이나 다음이라 말한다.(최근에는 유튜브가 급격히 떠오르고 있다.) 물론 일리 있는 말이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사실 네이버 최대의 경쟁사는 '페이스북'이다. 네이버는 그간 뉴스 콘텐츠가 네이버를 거치지 않으면 트래픽을 확보할 수 없는 구조를 활용해 거대한 수익을 챙겨왔다. 이같은 수익구조는 다른 무엇보다도 네이버..
콘텐츠 산업을 자세히 들여다보다, '콘텐츠 멘토 릴레이 특강' 주목받는 콘텐츠 산업, '콘텐츠 멘토 릴레이 특강'에 다녀오다 - by 잉기 1.15 – 17일까지 3일 동안 한국관광공사 건물에서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멘토 릴레이 특강’이 열렸다. 본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시간씩 2가지 테마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15일에는 ‘스타트업’과 ‘엔터테인먼트’, 16일에는 ‘플랫폼’과 ‘웹&앱 콘텐츠’, 17일에는 ‘게임’과 ‘방송’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시간이 허락하는 내에서 앞부분에 진행된 ‘스타트업’, ‘플랫폼’, ‘게임’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첫 번째 날에는 ‘스타트업 비전과 성장이야기’를 주제로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로켓펀치’의 김성규 CCO가 강연을 진행하였다. 창업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스스로..
스타트업 트렌드인 O2O를 알아보자, 'O2O 마케팅 포럼' O2O 마케팅 포럼을 다녀오다 - by 잉기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 말 그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비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에어비앤비, 우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배달의 민족, 직방, 쏘카 등 많은 서비스가 성공하면서 O2O플랫폼 서비스는 언제나 창업자들의 관심대상이다. 지난 8일(화) 서울창업허브에서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가 주관하는 ‘O2O 마케팅 포럼’이 열렸다. 한국에 거주하고자 하는 외국인을 위한 부동산 O2O서비스 ‘스테이즈’의 이병현 대표와 마케팅 인큐베이팅 그룹 ‘와이즈컴퍼니’의 김원태 본부장이 차례로 강단에 섰다. 스타트업의 창업기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O2O서비스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