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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새로운 가치의 재발견을 찾아보는 성수포럼, 그 첫번째 시간 (하) 새로운 가치의 재발견을 찾아보는 성수포럼, 그 첫 번째 시간에 다녀오다 - by 잉기 손창현 대표의 강의가 끝나고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가 강연을 이어갔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 앞에 손창현 대표님이 공간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저도 공간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있다. 저는 이번 강의에서 ‘공유 오피스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한다. 최근 공유 오피스가 늘어나고 있어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실테지만, 그래도 공유 오피스를 소개드리고 넘어가겠다. 공유 오피스는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Space, Community, Service’가 바로 그것이다. 먼저 ‘Space’, 공유 오피스에는 공용 공간과 전용 공간이 있다. 전용 공간은 각 기업이 쓸 수 있는 공간이며 1..
글로벌 마켓 속 Hyperconnect의 생존기, '2월 테헤란로 런치클럽' 소셜 디스커버리 App의 글로벌 마켓 속 생존기를 들어보다 - by 잉기 지난 20일 선릉역에 위치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테헤란로 런치클럽 -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리다>가 있었다. ‘테헤란로 런치클럽’에 대해 잠깐 소개하자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시간이 부족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위해 점심시간에 열리는 강연으로, 스타트업 및 특정 산업의 전문가가 약 1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하는 행사로는 ‘테헤란로 커피클럽’, ‘테헤란로 펀딩클럽’, ‘테헤란로 북클럽’, ‘테헤란로 스터디클럽’ 등이 있다. 이번 ‘테헤란로 런치클럽’의 주인공은 영상 커뮤니케이션 앱 ‘Azar’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Hyperc..
퍼포먼스 마케팅의 첫 걸음, 그리고 그 이후 (하) 퍼포먼스 마케팅 첫 걸음, 그리고 그 이후 (상) 편 보기 '스타트업 Growth 단계별 마케팅 전략 강연'을 다녀오다 - by 잉기 Initiative단계를 성공적으로 지났다면 그 다음은 Growth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투자받은 예산으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을 질적, 양적으로 확장해나가야 한다. Growth단계에서는 이전 단계와는 다른 KPI를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 전 단계에서는 행동유도와 목표전환 중 전자에 집중했다면 이 단계에서는 후자에 집중한다. 즉, Growth단계에서의 1순위 KPI는 ROI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선택되어야 한다. 최초 유입대비 행동의 비율을 늘려가며 마케팅 Funnel의 효율을 늘려나가는 것이 질적인 확장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Growth단계에서는 한 ..
유튜브 마케팅에는 15초 광고만 있는 것이 아니다. 크리에이터와 콜라보하라! (본 글은 지난달 24일 저녁에 있었던 ‘&어워드’에서, MCN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이필성 대표의 ‘유튜브와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성공 공식’에 대한 강의를 내용을 덧붙여 요약한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방법을 접하게 되면 ‘무슨 방법인가?’에 대한 인식을 먼저 하게된다. 그런 인식을 마친 후에는 그것을 ‘왜 해야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갖는다.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왜 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하지만 유튜브의 영향력이 전통적인 매스미디어보다 커지면서, 우리의 질문은 ‘어떻게 해야하는가?’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은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 “초특가 야놀자!”와 같은 광고를 내보내는 전통적인 광고방식은 초기부터 많은 기..
스타트업 트렌드인 O2O를 알아보자, 'O2O 마케팅 포럼' O2O 마케팅 포럼을 다녀오다 - by 잉기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 말 그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비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에어비앤비, 우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배달의 민족, 직방, 쏘카 등 많은 서비스가 성공하면서 O2O플랫폼 서비스는 언제나 창업자들의 관심대상이다. 지난 8일(화) 서울창업허브에서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가 주관하는 ‘O2O 마케팅 포럼’이 열렸다. 한국에 거주하고자 하는 외국인을 위한 부동산 O2O서비스 ‘스테이즈’의 이병현 대표와 마케팅 인큐베이팅 그룹 ‘와이즈컴퍼니’의 김원태 본부장이 차례로 강단에 섰다. 스타트업의 창업기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O2O서비스에 대한 ..
콘텐츠와 창업 이야기, 그리고 채널 다각화 Wis&Wiz 6개월의 파일럿 기간, 그리고 다시 반년 어제 창업허브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강연을 들었다. 데이터 중심으로 ROI를 높이는 여러가지(행동경제학에 기반한 그로스 해킹 등) 기법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최근 유행하는 콘텐츠 마케팅과의 차이점을 질문했을 때, 강연자분께서는 일반적으로 영세한 기업일수록 (효과를 바로 만들어낼 수 있는)퍼포먼스 마케팅이 필요하고, 브랜드에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대기업이 콘텐츠 마케팅을 주로 활용한다고 답해주셨다. 강연 내용과 답변이 훌륭해서 일견 납득이 되었다. 그리고 콘텐츠 마케팅에 기반한 내 사업모델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다. 오늘 권팀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팀장님은 투자자인 친구에게 내 블로그를 보여주었더니 "그럼 얘네의 비즈니스 모델은 뭐야?" 라는 질문이 돌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케팅 - 작은 마케팅 클리닉(하) 작은 마케팅 클리닉에 다녀오다 - by 잉기 (상)편에서는 “상품으로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돈 안 드는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게 ‘작은 마케팅’의 전부일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추가적인 ‘작은 마케팅’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3. 대기업도 이기는 작은 회사의 마케팅 전략 마케팅의 대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는 본인의 저서 『마켓 3.0』에서 1~3세대의 마켓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3세대의 마켓이 도래하기 전, 전통적인 대량생산 체제의 2세대 마켓의 핵심은 경쟁(Competition)이었다.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차별화와 포지셔닝의 개념이 중요했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라는 본인의 저서로도 유명한 알 리스의 다른 책 『마케팅 전쟁』에는 그 당시 마케팅을 ‘땅(영토)..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케팅 - 작은 마케팅 클리닉(상) '작은 마케팅 클리닉'에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1월 5일 오전 10시, 패스트파이브 신논현점에서 클론 컨설팅 이상훈 대표 컨설턴트의 “작은 마케팅 클리닉”이 있었다. 이번 강의는 3시간 동안 총 4개의 소주제로 진행되었다. 각 소주제는 1. 마케팅 프레임워크 한눈에 익히기 2. 돈 안 들이고 마케팅하기 3. 대기업도 이기는 작은 회사의 마케팅 전략 4. 작은 회사를 위한 고객 창출 시스템 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강의를 듣고 마케터님이 말한 ‘작은 마케팅’이라는 말이 스타트업에 적합한 내용인 것 같아 후기를 작성하였다. 마케팅은 마케팅인데 ‘작은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어른과 아이가 먹는 것이 다르고 활동하는 것이 다르듯, 전통적인 대기업이 하는 마케팅과 스타트업이 해야할 마케팅은 다를 수 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