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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16:1을 뚫고 올라온 19년 첫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디캠프 1월 디데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의 19년 첫 데모데이를 다녀오다 - by 잉기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디캠프)는 2012년 5월 만들어진 비영리 재단이다. 내외부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여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초기기업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1월 31일에는 그 중 데모데이 프로그램인 ‘D.Day(디데이)’가 있었다. 디데이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에 열리는데, 2019년 들어 처음 진행되는 이번 1월 디데이부터는 작년보다 늘어난 최대 3억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진행된 키노트에는 스타트업 소식을 뉴스레터로 전하는 ‘스타트업 위클리’ 조승민 대표가 1달 간의 스타트업 이슈를, ‘파인드어스’ 박병은 이사가 자사에서 진행하는 Virtual C..
잉기의 창업 이야기 EP.05 그래서 뭘로 돈을 벌 건데? 잉기의 창업 이야기 EP.05 그래서 뭘로 돈을 벌 건데? - by 잉기 한 가지 질문으로 글을 시작해보자. 돈을 버는 방식에 있어서 창업과 취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렇다. 취직을 한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을 팔아 돈을 받는다. 9 to 6라는 말이 있는 것도, 주 52시간 근무제가 화제가 되는 것도 어쩌면 그런 이유일 것이다. 그렇다면 창업자는 어떻게 돈을 벌까? 바로 시스템을 만들어 돈을 번다. 제품을 팔든지, 서비스를 팔든지 각자만의 단순하고도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그것에서 나오는 돈을 가져가는 것이다. 이번 글은 이 시스템, 즉 Business Model에 대한 글이다. 비즈니스 모델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책 『Business Model Generation』에 따르면 “비즈니스 모델이란, ..
다수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그 실전의 장 크라우디의 6번째 데모데이, 'CNL 시즌6'를 다녀오다 - by 잉기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 ‘군중’을 뜻하는 Crowd와 ‘재원 마련’을 뜻하는 Fund(ing)을 이어붙인 말이다. 의역을 해보자면 ‘군중을 통해 재원 마련하기’ 정도가 되겠다. 크라우드펀딩이란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펀딩에 참여해보지 않고는 감이 안오는 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초기 크라우드펀딩은 주로 문화 및 예술형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후원형이나 재난 구호등에 기금을 모으기 위한 기부형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국내 주요 크라우드펀딩 사에서 진행되는 크라우드 펀딩은 투자형과 리워드형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리워드형은 쉽게 말해서 인터넷 쇼핑이다. 조금 다른 것은 선입금 방식을 통해서 정해..
콘텐츠 산업을 자세히 들여다보다, '콘텐츠 멘토 릴레이 특강' 주목받는 콘텐츠 산업, '콘텐츠 멘토 릴레이 특강'에 다녀오다 - by 잉기 1.15 – 17일까지 3일 동안 한국관광공사 건물에서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멘토 릴레이 특강’이 열렸다. 본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시간씩 2가지 테마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15일에는 ‘스타트업’과 ‘엔터테인먼트’, 16일에는 ‘플랫폼’과 ‘웹&앱 콘텐츠’, 17일에는 ‘게임’과 ‘방송’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시간이 허락하는 내에서 앞부분에 진행된 ‘스타트업’, ‘플랫폼’, ‘게임’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첫 번째 날에는 ‘스타트업 비전과 성장이야기’를 주제로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로켓펀치’의 김성규 CCO가 강연을 진행하였다. 창업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스스로..
스타트업 트렌드인 O2O를 알아보자, 'O2O 마케팅 포럼' O2O 마케팅 포럼을 다녀오다 - by 잉기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 말 그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비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에어비앤비, 우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배달의 민족, 직방, 쏘카 등 많은 서비스가 성공하면서 O2O플랫폼 서비스는 언제나 창업자들의 관심대상이다. 지난 8일(화) 서울창업허브에서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가 주관하는 ‘O2O 마케팅 포럼’이 열렸다. 한국에 거주하고자 하는 외국인을 위한 부동산 O2O서비스 ‘스테이즈’의 이병현 대표와 마케팅 인큐베이팅 그룹 ‘와이즈컴퍼니’의 김원태 본부장이 차례로 강단에 섰다. 스타트업의 창업기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O2O서비스에 대한 ..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케팅 - 작은 마케팅 클리닉(하) 작은 마케팅 클리닉에 다녀오다 - by 잉기 (상)편에서는 “상품으로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돈 안 드는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게 ‘작은 마케팅’의 전부일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추가적인 ‘작은 마케팅’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3. 대기업도 이기는 작은 회사의 마케팅 전략 마케팅의 대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는 본인의 저서 『마켓 3.0』에서 1~3세대의 마켓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3세대의 마켓이 도래하기 전, 전통적인 대량생산 체제의 2세대 마켓의 핵심은 경쟁(Competition)이었다.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차별화와 포지셔닝의 개념이 중요했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라는 본인의 저서로도 유명한 알 리스의 다른 책 『마케팅 전쟁』에는 그 당시 마케팅을 ‘땅(영토)..
스타트업 아홉 수, 미리알고 대비하자 - Prepare your startup 2019 서울창업허브 'Prepare your startup 2019'에 가다 - by잉기 지난 주 목요일 서울창업허브에서는 『Prepare your Startup 2019』 행사가 있었다. 본 행사는 3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에서는 핀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SLUSH’에 다녀온 후기를 ‘(주)파워피티’의 이승일 대표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 2부에서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VC를 통해 지속적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해오고 있는 조나단 무어(Jonathan Moore)가 ‘Going Global in 2019’를 주제로 강연하였다. 3부에서는 조나단이 3명의 패널들과 함께하는 2019년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G3 partners의 COO인 Er..
잉기의 창업 이야기 EP.02 스타트업이 뭐길래? 잉기의 창업 이야기 EP.02 스타트업이 뭐길래? - by잉기 이전 글을 읽었다면 지금이 ‘창업의 시대’임이 어느 정도 이해된 분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창업’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치킨집이나 카페 등의 자영업 이미지를 먼저 떠올린다. 실제로 중장년 창업의 대부분이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하는 요식업의 경우가 많고 꽤 많은 청년이 PC방, 카페 등의 자영업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스타트업’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그럼 이들과 구분되는 ‘스타트업’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스타트업의 사전적 정의를 알아보기로 하자. 위키피디아에서 ‘스타트업’을 검색하면 스타트업(컴퍼니) :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로서, 혁신적 기술과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