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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노트/관리학

조직의 생산성을 급격하게 올려주는 동기부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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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N <미생>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마법의 글자 ‘Why’

<본문 광고 없이 보기>

 

TED 토크의 스타 강연자 사이먼 사이넥은 실패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자신들의 서비스나 상품이 ‘무엇(What)’인지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이런 조직은 소비자들은 물론 조직원들에게도 영감을 불어넣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출처 : <유튜브, TED 토크, 사이먼 사이넥> / 리더십 전문가 사이먼 사이넥은 'Why'에 집중한 골든서클 이론으로 위대한 조직의 비밀을 풀어냈다

사이먼 사이넥은 영상에서처럼 위대한 조직은 ‘무엇을(What)’이 아닌 ‘왜(Why)’에 집중한다고 말한다. 그럼 실제로 조직에 ‘왜(Why)’를 도입하는 것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경영 대학원의 연구

애덤 그랜트는 기업에서 ‘왜’를 도입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연구하기 위해 그렌트의 연구팀은 매일 밤 직원들이 졸업생들에게 전화를 걸어 장학 기금을 모금하는 대학의 콜 센터 팀을 방문했다. 대학 당국의 허가를 받은 연구팀은 콜 센터 근무자들을 다음의 세 그룹으로 나눴다.

첫 번째 그룹
-> 며칠 동안 전화를 하기 전에, 5분 동안 이전 직원들이 일하면서 적은 개인적 혜택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읽게 했다. (= 이 일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두 번째 그룹
-> 여기서 모은 장학금을 받아 삶을 변화 시킨 졸업생들에 관한 이야기 읽게 했다. (=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이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세 번째 그룹
– >기금 모금을 위한 전화를 걸기 전에 아무것도 읽지 않았다.

그리고 한 달 뒤 세 그룹의 성과를 측정했더니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콜 센터에 근무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숙지한 첫 번째 그룹은 별다른 지침이 없었던 세 번째 그룹보다 나은 실적을 올리지 못했다. 그런데 ‘왜 일하는지’ 자문의 시간을 가졌던 두 번째 그룹은 다른 그룹에 비해 2배 이상의 기금을 모금했고 약속도 2배나 더 받아냈다.

출처 : <슬램덩크> / 농구부를 관두려던 변덕규에세 'Why' 화법을 시전하고 있는 능남의 유명호 감독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가치가 있고, 무엇을 바꿀 시킬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자문해 보는 것, 즉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 만으로 직원들의 생산성이 2배나 늘어난 것이다. 이후 애덤 그랜트는 다른 콜 센터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고, 지역 사회 수영 센터 내 인명 구조원을 대상으로도 한 실험에도 같은 현상을 발견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미래에는 보다 많은 기업이 더 ‘왜’에 집중할 것이라 말한다. 그는 저서인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자신이 하는 일의 이유를 알지 못하면 그 일을 잘해내기 어렵다. 우리는 ‘의미’에 목말라 하며 자신의 노력이 좀 더 큰 대의에 기여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이러한 의미를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이 바로 ‘왜(why)’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쏟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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