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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에세이

시간, 인생... 그리고 비즈니스

인간의 삶은 유한하므로 각 개인의 시간은 곧 생명력을 의미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를 보호하는 근로기준법은 보통 노동강도가 아니라 시간을 제한하는데 중점을 둔다. 노동자는 결국 자신의 생명력을 자본가에게 팔고 임금을 얻는 셈이다. 자본가는 노동자의 시간을 사서 잉여시간으로 다시 부를 획득한다. 따라서 자본주의의 진정으로 가치있는 통화는 시간이다. 시간은 정말이지 금이다. 이런 생각이 들자 언젠가부터 최소한 시간 약속은 어기지 말자는 다짐을 하며 살고 있다. (부끄럽게도 완벽히 지키진 못했지만)나름 금기를 정해서 살며 몇 가지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의 소중함을 잘 모른다는 점이다. 지위가 낮은 이들은 물론이고, 특히 조금만 권력이 있어도 상대방의 시간을 쓸데없이 소모시키는 ..

2019.08.2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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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노트

인간은 정말 일하는 것을 싫어할까?

개인의 행복없이 집단의 행복이 존재할 수 없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가 인터뷰 등에서 자주 언급하는 내용 중 하나는 '인간은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통상 사람들이 일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승건 대표는 오히려 좋아하는 일을 하다 건강을 해치기도 하는 게 인간의 특성이라 말한다.(참고 : 지시와 명령은 없다. 역할만 있을뿐. 리더는 수평적 소통 지원하는 조력자) 때문에 그는 일에 몰입하지 못하는 요소를 제거해 직원들에게 '일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면 혁신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높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부여하는 토스 조직의 기업 문화는 이승건 대표의 이러한 경영철학 덕분이다. 다소 생소하게 들리는 이승건 대표의 관점은 사실 50년..

2019.08.01 게시됨

배달의 민족 유명인 쿠폰 논란에 대해서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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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유명인 쿠폰 논란에 대해서

배달의 민족은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배달 앱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이 최근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에게 만 원짜리 쿠폰을 뭉텅이로 지급하는 마케팅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고객 포인트 혜택 축소 등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받던 차라 소비자들은 해당 이슈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데요. 사태가 커지자 배민 측은 지난 6월 19일 배민은 공식 SNS에 사과문을 올려 "배달의 민족이 지급한 'OO이 쏜다' 쿠폰을 보면서 실망하신 많은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배민은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희의 생각이 짧았다"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배민의 발 빠른 대처에도 불구하..

2019.07.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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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터가 생각하는 백종원이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

백종원이 유튜브를 하면서 얻는 이익은 무엇일까? 지난 11일 사업가이자 방송인인 백종원 씨(더본코리아 대표)가 '백종원의 요리비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하루 만에 32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화제가 됐습니다. 첫 번째 레시피로 소개된 '제육볶음 100인분 만들기' 영상은 거의 400만 조회 수(6월 24일 기준)에 달하며 백종원 씨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저 또한 궁금해서 찾아보니 역시 '방송 천재'라는 별명답게 요리라는 주제를 통해 해박한 지식과 입담으로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냈더군요. 백종원 씨가 갑자기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간 백종원 씨가 특히 방송 출연이 잦긴 했지만 유튜브에까지 진출할 거라 예상한 사람들은 많지 않았었습니다. 백종원 씨는 스스로는 장모님과의 일화를 들며..

2019.06.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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