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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마케팅

때로는 후발주자가 되어야 한다 2등 전략이 유리한 이유 일본의 자동차 회사 닛산은 과거 ‘샤니’라는 신제품을 성공시키기 위해 엄청난 광고 예산을 들이며 전국적으로 홍보를 했다. 닛산의 전략은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고, ‘샤니’는 대중 자동차 시장에서 단숨에 1위로 올라서게 된다. 이를 지켜보던 도요타는 이후 ‘샤니’의 장단점을 치밀하게 분석해 ‘샤니’보다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카룰로’라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카룰로’는 단숨에 시장을 석권하며 도요타의 성공을 이끌게 된다. 도요타의 성공에는 여러 요인이 있었지만 ‘샤니’가 미리 닦아놓은 자동차 시장에 비교적 큰 출혈없이 진입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이를 계기로 도요타는 닛산의 1위 자리도 탈환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경영사상가나 기업가들은 대부분 제품이나 서비스..
당신의 서비스가 시장에서 늘 외면받는 이유 캐즘 이론으로 보는 서비스 확산의 법칙 과거 천재적인 마케팅 이론가인 ‘제프리 무어’는 혁신적인 제품이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현상을 밝혀냈다. 무어에 따르면 모든 제품은 기술이 시장에 확산되는데 필요한 특별한 주기가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제품들은 초기 특정구간을 극복하지 못하고 탈락하고 만다고 한다.(제프리 무어는 이 죽음의 골짜기를 ‘캐즘’이라 이름 붙였다.) 그는 저서인 에서 이런 제품의 ‘기술수용주기’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1. 선도 수용자(이노베이터) 2. 조기 수용자(얼리어답터) 3. 초기 대중 4. 후기 대중 5. 말기 수용자 이 다섯단계의 수용자들은 다음의 세가지 그룹으로 다시 분류할 수 있다. ① 선도 수용자와 조기 수용자 선도 수용자와 조기 수용자는 주로 신제품을 사용하는데 거리낌이..
프리스비 매장에 담긴 애플의 철학 기업이 '캐즘'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광신도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 두 광고가 있다. "ㅇㅇ은 수많은 것들을 스스로 알아볼 수 있죠. 그래서 풍경은 더 멋지게 인물은 알아서 더 살려주고 어두우면 밝혀주고 궁금한 걸 보면 답도 찾을 수 있죠 볼 줄 아니까 스스로 해결한다. 볼 줄 아는 인공지능의 시작 ㅇㅇㅇㅇ" "부모에게 이것은 쓰기 쉬운 것일 겁니다. 음악가에 이것은 영감을 주는 것일 겁니다. 의사에게 이것은 혁신이고 CEO에게 이것은 힘이며 교사에게는 미래일 것입니다. 아이게는 아마도 신기한 세상이겠죠 우리에게는 다만 시작일 뿐입니다." 당신이라면 어떤 제품을 사고 싶은가? 처음 광고도 나쁘진 않지만 소비자들은 대부분 두 번째를 선택했다. 이 두 광고의 차이는 무엇일까? 첫 번째 광고의 포커스는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