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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노트

"Challenge Today, Change Tomorrow",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통합설명회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통합설명회를 다녀오다. 지난 19일 저녁, 성수동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에서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통합설명회’가 있었다. ‘Challenge Today, Change Tomorrow’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하나금융그룹과 소셜미디어엔터프라이즈(SEN), MYSC가 함께 주관하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는 다양한 단계의 사회 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개의 지원 항목이 있다. 각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론티어, 초기 사회혁신기업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앙트프러너, 비즈니스 모델이 갖춰진 사회혁신기업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체인지메이커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통합설명회에서는 3개 항목에 대한 모든 설명이 이루어졌..
스타트업 생태계, 중국을 타산지석으로 중국의 사례로 바라본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중국의 창업 열기는 세계적이다. 2017년 중국 내 신설 기업의 개수는 607만 개, 이는 하루 평균 약 16,600개의 기업이 신설되었다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의 대학 졸업자 중 창업자의 비율이 1% 내외인데 비해 중국은 8%가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 중국이 이렇게 높은 창업 열기를 자랑하는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 좋은 롤모델 기업들의 성장 중국인들이 창업에 대해 가지는 인식은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매우 좋다. GEM(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에서 2018년 발표한 자료를 보면 창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항목에서 총 54개국 중 한국이 21위를 기록한데 비해 중국은 무려 8위를 차지하였다. 중국인들이 창업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갖게 된..
공동 창업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스타트업 창업자들 중 상당수는 공동 창업자와 함께 사업을 시작한다. 대다수의 창업자들은 서로에게 부족한 아이디어나 자본 등을 보완하기 위해 공동 창업이라는 방식을 선택하는데 이는 과거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주로 취했던 좋은 전략이다. 내 주변에도 창업을 하거나 해봤던 사람들은 대부분 공동창업자들이다. 그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팀 빌딩이야' 여기서 말하는 팀 빌딩은 단순히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을 뽑는 것만은 아니다. 창업 초기에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를 사업화 시켜 현금의 흐름을 만들어내기 위한 창업 구성원을 말한다. 팀 빌딩이 이루어져 사업화가 진행되면 이들은 곧 공동창업자가 되어 지분, 경영권, 업무 등 여러 방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함께 진행하게 된..
창공을 통해 창공으로 비상하라! 2019 IBK 창공 데모데이 창공을 통해 창공으로 비상하라, 2019 IBK 창공 데모데이에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3일 오후 2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2019 IBK 창공 데모데이’가 있었다. ‘창공’은 창업공장이라는 뜻으로 ‘창공을 통해 창공으로 비상하라!’라는 염원을 품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한 이번 ‘구로 1기’ 팀은 6개월의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오늘 데모데이 무대에 올랐다. 이 기간 동안 참가팀에게는 투자 및 융자, 사무공간과 같은 재정적 지원,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을 통해 사업에 대한 내부적인 지원, HR과 마케팅과 같은 외부적인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본격적인 데모데이 발표 시작에 앞서 국내 7번째 유니콘인 숙박 〮레저 예약 서비스 ‘야놀자’의 김종윤 부대표가 ..
이제는 연금까지 자산관리, 뱅크샐러드의 김광훈 HR팀 매니저를 만나다. SGU를 통해 이번에는 뱅크샐러드 HR팀을 매니저를 만나는 자리에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25일 월요일, 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MARU 180에서 Starup Grind University가 주최하는 네트워킹 행사가 있었다. 지난 틴더의 마케팅 매니저와 함께했던 2월 행사에 이어, 이번 3월에는 내 돈 관리 App인 뱅크샐러드의 HR매니저가 함께했다. Starup Grind University에 대한 설명은 지난 2월 행사의 글을 보면 알 수 있으며, 매월 스타트업 관계자를 초대하여 이와 같은 네트워킹데이를 갖는다. 이번 3월 행사에는 뱅크샐러드의 김광훈 HR팀 채용 매니저가 연사로 함께해 주었으며, 지난 2월 행사와 같이 진행자와의 Q&A후 시청자 Q&A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뱅크샐러..
독자의 마음은 어떻게 사로잡을까 feat.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북 리뷰 글쓰기도 결국 독자와의 소통이다 '바람이 있다면 내년에는 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조금 더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문장의 구성이나 표현력이 지금보다는 늘면 좋겠다.' 지난해 마지막 날 새해를 앞두고 남긴 블로그 글의 마지막 문장이다. 정기적으로 포스팅해야겠다는 결심을 한 뒤, 최대한 독자의 실제 비즈니스와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을 올리고 싶었다. 그런 노력 덕분이었는지, 초창기에는블로그 글에는 공감 가는 내용이 많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포스트를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러나 전문 영역이기도 하고 논리적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해서인지 스스로 보기에도 내용이 점점 딱딱해져 갔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에 작성하는 글에 대한 대부분의 피드백이 '내용이 ..
반려동물을 위한 기술 '핏펫'을 만나다 반려동물을 위한 기술 '핏펫'을 만나다, 스타트업 그라인드 3월 정기행사에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22일 오후 7시,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마루 180에서 스타트업 그라인드(Startup Grind)가 진행하는 3월 정기행사가 있었다. 스타트업 그라인드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로, Google for Startup의 후원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네트워킹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트업 그라인드는 매 달 스타트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강연하고, 강연의 전후로는 1시간 동안 참여자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3월 정기행사에는 반려동물 키트를 판매하는 펫테크 스타트업 핏펫(Fitpet)의 고정욱 대표가 함께해주었다. 본 행사는 주어진 시간동안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
집토스 대표가 창업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채용박람회 'Match Point' (하)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Match Point'를 다녀오다 - by 잉기 3시 30분부터는 집토스 이재윤 대표가 ‘왜 창업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집토스 이재윤 대표 – 왜 창업인가?] 안녕하세요. 지구환경과학부 학생이며 지금 무한휴학 중인 이재윤입니다. ‘왜 창업인가?’라는 거창한 이름의 주제를 들고왔지만, 아직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집토스를 창업하면서 겪었고 느꼈던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한다. 집토스는 중개 수수료 없이 방을 구해 드리는 온/오프라인 서비스이다. 군대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취득한 경험으로 2015년에 3명이 모여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는 오프라인 9개 지점과 누적 투자액 10억 원을 유치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약 60명이다. 창업에 대한 생각이 생긴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