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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노트

당신은 부유한 노예입니다 신(新)경제가 바꿔놓은 우리의 삶 과거 우리에겐 두가지 선택의 길에 놓여있었습니다. '기존의 경제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지금과 같은 상태로 일을 계속 할 것인가.' 아니면 '당신들 중 누군가는 엄청난 부자가 되고, 대부분은 구매 측면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조건을 맞이할 것이며, 경제 규모가 커질 수 있는 시스템을 선택할 것인가.' 만약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실 건가요? 당신이 어느쪽을 선택했건, 우리는 현재 두번째 선택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얼핏 들으면 꽤 좋은 세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선택지는 다음의 사항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혁신과 개인의 편의는 개선될테지만 당신들의 일자리는 더 불안해지고, 수입을 예측하기 더 힘들게 될 것이며, 수입과 부에 있어 불균형 현상이 ..
시간, 인생... 그리고 비즈니스 인간의 삶은 유한하므로 각 개인의 시간은 곧 생명력을 의미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를 보호하는 근로기준법은 보통 노동강도가 아니라 시간을 제한하는데 중점을 둔다. 노동자는 결국 자신의 생명력을 자본가에게 팔고 임금을 얻는 셈이다. 자본가는 노동자의 시간을 사서 잉여시간으로 다시 부를 획득한다. 따라서 자본주의의 진정으로 가치있는 통화는 시간이다. 시간은 정말이지 금이다. 이런 생각이 들자 언젠가부터 최소한 시간 약속은 어기지 말자는 다짐을 하며 살고 있다. (부끄럽게도 완벽히 지키진 못했지만)나름 금기를 정해서 살며 몇 가지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의 소중함을 잘 모른다는 점이다. 지위가 낮은 이들은 물론이고, 특히 조금만 권력이 있어도 상대방의 시간을 쓸데없이 소모시키는 ..
"Challenge Today, Change Tomorrow",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통합설명회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통합설명회를 다녀오다. 지난 19일 저녁, 성수동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에서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통합설명회’가 있었다. ‘Challenge Today, Change Tomorrow’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하나금융그룹과 소셜미디어엔터프라이즈(SEN), MYSC가 함께 주관하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는 다양한 단계의 사회 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개의 지원 항목이 있다. 각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론티어, 초기 사회혁신기업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앙트프러너, 비즈니스 모델이 갖춰진 사회혁신기업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체인지메이커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통합설명회에서는 3개 항목에 대한 모든 설명이 이루어졌..
스타트업 생태계, 중국을 타산지석으로 중국의 사례로 바라본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중국의 창업 열기는 세계적이다. 2017년 중국 내 신설 기업의 개수는 607만 개, 이는 하루 평균 약 16,600개의 기업이 신설되었다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의 대학 졸업자 중 창업자의 비율이 1% 내외인데 비해 중국은 8%가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 중국이 이렇게 높은 창업 열기를 자랑하는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 좋은 롤모델 기업들의 성장 중국인들이 창업에 대해 가지는 인식은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매우 좋다. GEM(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에서 2018년 발표한 자료를 보면 창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항목에서 총 54개국 중 한국이 21위를 기록한데 비해 중국은 무려 8위를 차지하였다. 중국인들이 창업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갖게 된..
공동 창업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스타트업 창업자들 중 상당수는 공동 창업자와 함께 사업을 시작한다. 대다수의 창업자들은 서로에게 부족한 아이디어나 자본 등을 보완하기 위해 공동 창업이라는 방식을 선택하는데 이는 과거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주로 취했던 좋은 전략이다. 내 주변에도 창업을 하거나 해봤던 사람들은 대부분 공동창업자들이다. 그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팀 빌딩이야' 여기서 말하는 팀 빌딩은 단순히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을 뽑는 것만은 아니다. 창업 초기에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를 사업화 시켜 현금의 흐름을 만들어내기 위한 창업 구성원을 말한다. 팀 빌딩이 이루어져 사업화가 진행되면 이들은 곧 공동창업자가 되어 지분, 경영권, 업무 등 여러 방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함께 진행하게 된..
창공을 통해 창공으로 비상하라! 2019 IBK 창공 데모데이 창공을 통해 창공으로 비상하라, 2019 IBK 창공 데모데이에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3일 오후 2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2019 IBK 창공 데모데이’가 있었다. ‘창공’은 창업공장이라는 뜻으로 ‘창공을 통해 창공으로 비상하라!’라는 염원을 품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한 이번 ‘구로 1기’ 팀은 6개월의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오늘 데모데이 무대에 올랐다. 이 기간 동안 참가팀에게는 투자 및 융자, 사무공간과 같은 재정적 지원,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을 통해 사업에 대한 내부적인 지원, HR과 마케팅과 같은 외부적인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본격적인 데모데이 발표 시작에 앞서 국내 7번째 유니콘인 숙박 〮레저 예약 서비스 ‘야놀자’의 김종윤 부대표가 ..
이제는 연금까지 자산관리, 뱅크샐러드의 김광훈 HR팀 매니저를 만나다. SGU를 통해 이번에는 뱅크샐러드 HR팀을 매니저를 만나는 자리에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25일 월요일, 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MARU 180에서 Starup Grind University가 주최하는 네트워킹 행사가 있었다. 지난 틴더의 마케팅 매니저와 함께했던 2월 행사에 이어, 이번 3월에는 내 돈 관리 App인 뱅크샐러드의 HR매니저가 함께했다. Starup Grind University에 대한 설명은 지난 2월 행사의 글을 보면 알 수 있으며, 매월 스타트업 관계자를 초대하여 이와 같은 네트워킹데이를 갖는다. 이번 3월 행사에는 뱅크샐러드의 김광훈 HR팀 채용 매니저가 연사로 함께해 주었으며, 지난 2월 행사와 같이 진행자와의 Q&A후 시청자 Q&A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뱅크샐러..
독자의 마음은 어떻게 사로잡을까 feat.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북 리뷰 글쓰기도 결국 독자와의 소통이다 '바람이 있다면 내년에는 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조금 더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문장의 구성이나 표현력이 지금보다는 늘면 좋겠다.' 지난해 마지막 날 새해를 앞두고 남긴 블로그 글의 마지막 문장이다. 정기적으로 포스팅해야겠다는 결심을 한 뒤, 최대한 독자의 실제 비즈니스와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을 올리고 싶었다. 그런 노력 덕분이었는지, 초창기에는블로그 글에는 공감 가는 내용이 많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포스트를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러나 전문 영역이기도 하고 논리적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해서인지 스스로 보기에도 내용이 점점 딱딱해져 갔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에 작성하는 글에 대한 대부분의 피드백이 '내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