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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노트/관리학

지금 괴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하늘이 선택한 리더 미국의 작가이자 존경받는 랍비인 '아브라함 J. 트워스키'가 우리에게 스트레스에 대해 조언하는 내용을 번역한 영상이다. 지금 괴로움을 겪는 이들이라면 (꼭 그렇지 않더라도) 영상을 끝까지 보길 추천한다. 우리는 살면서 될 수 있으면 괴로움이 피해 가길 바란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것은 인간이라면 당연한 욕구일 것이다. 인생이 늘 마음먹은 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면 각자가 처한 상황에 대한 괴로움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나 정말 어떤 말로도 위로가 힘든 이들도 있다. 아마 당신도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칠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다.' 그런데 이런 괴로운 현실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면 어떨까? 2차 세계대전 당시..
왜 우리회사 상관은 무능력할까 유능한 리더는 '우뇌'형 인재에서 나온다 직장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고민이 있다. '왜 내가 다니는 회사의 상관은 무능력할까' 사실 내 주변에도 이런 고민을 털어놓는 친구들이 꽤 많다. 지금 관리자 위치에 있는 이들도 과거 누군가의 밑에서 일을 할 때는 비슷한 소리를 하지 않았을까? 그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올랐을 텐데 왜 이런 고민은 없어지지 않을까? 캐나다의 심리학자 로렌스 피터(Laurence J. Peter)는 "조직의 서열구조 속에서 모든 구성원들은 자신의 무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위치까지 승진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아마 옆 동네 서구사회에서도 무능력한 리더가 많았던 모양이다. 어쨌든 그가 이런 결론을 내린 이유는 어떤 직급에서 요구되는 역..
창업을 하려는 리더가 꼭 봐야할 영상 '세(勢)'를 형성하는 방법 그간 블로그 작성 글이 너무 길고 어렵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오늘 포스팅 주제는 이 영상 하나면 충분할 것 같다. 당신이 세상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싶다면 미쳐라. 그리고 배짱을 가져라. 만약에 당신의 주변에 훌륭한 미치광이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참여하는 용기를 가져라. 나는 미쳤지만 절대 멍청하지 않다. - 알리바바 창업가 마윈 [관련 글] ㄴ최고의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종교를 만들어야 한다 ㄴ당신이 창업가 유형인지 확인하는 방법 ㄴ당신의 창업아이템이 좋은지 빠르게 판단하는 방법 ★ 비즈니스, 창업, 마케팅, 자기계발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로 받아보세요. *[Wis&Wiz] 페이스북 채널 https://www.facebook.com/WisnWiz/ *[..
인센티브 제도는 최악의 동기부여 시스템이다 '보상'이 아닌 '동기'를 자극하라 많은 회사에서 연봉 외 '인센티브' 제도를 택하고 있다. 경영자들은 말한다. 인센티브는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사기에도 도움이 된다고. 심지어 이들은 직원 간 인센티브의 차등 보상으로 경쟁심을 유발해 더욱 높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 말은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센티브'는 직원의 동기부여와 성과 창출에 있어서 최악의 제도다. 에드워드 데시 Edward. L. Deci가 진행한 실험은 성과주의의 함정을 잘 보여준다. 1969년 에드워드 데시는 자신의 지도 교수와 함께 한 가지 실험을 고안했다. 당시에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소마 Soma라고 불리는 블록 퍼즐 게임이 한창 유행이었는데 (※소마 Soma - 서로 다른 모양을 가진 일곱 개의 블록을 가지고 ..
최고의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종교를 만들어야 한다 '종교는 통치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특히 사악하다고 생각되는 종교를 지지하는 것은 통치자의 의무이다' - 마키아벨리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과 맥스 레브친(Max Levchin) 테슬라모터스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Elon Musk) 링크드인의 창업자 리드 호프만(Reid Hoffman)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Steve Chen)과 채드 헐리(Chad Hurley) 옐프의 창업자 제러미 스토플먼(Jeremy Stoppleman) 이름만으로도 화려한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실리콘밸리의 파워 그룹, 페이팔 마피아(Paypal Mafia)의 멤버이다. 이들은 본래 페이팔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로 페이팔의 성공 이후 따로 독립해서 각자의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실리콘밸리의 영웅들이..
사장이 착하면 사업이 망한다 정치학은 윤리학의 시녀일 수 없다. - 마키아벨리 요즘은 '서번트 리더십'이 대세라고 한다. 서번트 리더십이란 부하를 섬기는 자세로 조직원들의 성장을 도와 상하 간 '신뢰'를 형성하여 공동의 목표를 이뤄내는 리더십을 말한다. 그래서인지 최근 '직원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다'라는 경영 마인드로 직원 복지에 힘쓰는 오너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간혹 어떤 리더는 이를 잘못 이해하는 것 같다. 직원들에게 싫은 소리 한번 제대로 못하거나 심한 경우 직원들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리더도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게 '착하기만 한 경영자'는 조직을 망치는 리더다. 통치학의 고전인 마키아벨리『군주론』과 『한비자』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통치자가 최고의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도덕이 항상 합리적이지 않다는 점..
'위임' 조직을 승리로 이끄는 리더십의 비밀2 조직에 '권한 위임'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전 글] ㄴ'위임' 조직을 승리로 이끄는 리더십의 비밀 "동기부여의 기본 원칙은 개개인에게 스스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확신이다." - 『1등의 습관』저자 찰스 두히그 이전 글에서 리더의 '권한 위임'은 조직이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능력임을 다뤘다. 이번 포스팅 주제는 '위임'이 조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 친구의 사례를 보면, 이직을 하려는 친구의 동기는 대표의 지나친 간섭으로 인한 근로의욕 저하가 결정적인 원인이었다. 혹자는 '능력 있는 리더가 사업 전반을 관리하면 성과가 좋게 나올 가능성이 높고, (대표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대표가 많이 일하면 조직원은 편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러 연구에..
'위임' 조직을 승리로 이끄는 리더십의 비밀 초패왕 항우를 이길 수 있었던 유방의 인재경영 방식 규모가 크지 않지만 나름 견실한 회사를 다니는 친구가 있다. 친구는 몇 달 전 그 회사로 이직을 하였는데, 이전 직장보다 나은 급여와 직책을 제안받아 만족해하며 회사를 옮겼다. 이후 간혹 술자리 등 모임에서 만난 그 친구에게 새로 옮긴 직장에 대해 묻자 아직은 적응 중이라며 멋쩍게 웃어넘기는 모양이 썩 달갑지만은 않아 보였다. 그러다 얼마 전, 사무실 근처에서 볼일이 있다며 방문한 친구를 만났다. 다 큰 아저씨 둘이서 저녁을 먹으며 가볍게 맥주 한 잔을 들이켜다 보니 역시 회사 이야기가 빠지질 않았다. 회사생활은 어떤지, 이직 준비는 하고 있는지 등의 서로의 질문에 늘 비슷한 답변을 내놓는 나와는 달리 친구는 "아, 나는 이직하려고"라며 다짜고짜 이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