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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노트/STARTUP 소식

16:1을 뚫고 올라온 19년 첫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디캠프 1월 디데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의 19년 첫 데모데이를 다녀오다 - by 잉기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디캠프)는 2012년 5월 만들어진 비영리 재단이다. 내외부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여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초기기업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1월 31일에는 그 중 데모데이 프로그램인 ‘D.Day(디데이)’가 있었다. 디데이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에 열리는데, 2019년 들어 처음 진행되는 이번 1월 디데이부터는 작년보다 늘어난 최대 3억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진행된 키노트에는 스타트업 소식을 뉴스레터로 전하는 ‘스타트업 위클리’ 조승민 대표가 1달 간의 스타트업 이슈를, ‘파인드어스’ 박병은 이사가 자사에서 진행하는 Virtual C..
사회 문제를 풀어내는 혁신가들의 데뷔무대, 'The Debut'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데뷔무대, The Debut에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1월 30일, 강남역 부근 Jam2Go에서는 벌써 3회를 맞이하는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이하 상스캠)의 데모데이 ‘The Debut – 사회혁신 창업가 데뷔무대’가 있었다. KT&G 상스캠은 청년들의 사회혁신을 응원하는 KT&G, 사회적 금융기관인 사회연대은행, 사회혁신 컴퍼니빌더 언더독스가 협력하는 ‘사회혁신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4주 풀타임 현장중심으로 진행되며 4박 5일 입문캠프로 시작해 8주간의 입문트랙을 거친다. 입문트랙을 마치면 중간점검을 통해 수정해야 할 점을 찾고, 6주 간의 성장트랙을 통해 아이템을 고도화한다. 이번 3기에는 23기의 기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였고 그 중 10개의 ..
성공적인 우주여행자 되기를, 프라이머 데모데이 프라이머 데모데이를 다녀오다 - by 잉기 전자결제를 몇 번 해본사람이라면 한 번 이상 보았을 법한 이름이 있다. 바로 ‘이니시스’. 이 이니시스는 누가 창업한 것일까? 오늘 소개할 ‘프라이머 데모데이’를 주관하는 엑셀러레이팅 그룹 프라이머의 공동대표인 권도균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권 대표는 이니시스를 높은 가치로 매각하고 2010년에 후배 창업가들을 위해서 프라이머를 창업했다. 프라이머는 스파크랩,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과 함께 국내 주요 액셀러레이팅 투자사이다. 과거 프라이머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알럼나이로는 스타일쉐어, 마이리얼트립, 아이디어스 등 많은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있다. 그 중 최근 1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말 그대로 폭풍성장하고 있는 자유여행 No.1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의 이..
다수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그 실전의 장 크라우디의 6번째 데모데이, 'CNL 시즌6'를 다녀오다 - by 잉기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 ‘군중’을 뜻하는 Crowd와 ‘재원 마련’을 뜻하는 Fund(ing)을 이어붙인 말이다. 의역을 해보자면 ‘군중을 통해 재원 마련하기’ 정도가 되겠다. 크라우드펀딩이란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펀딩에 참여해보지 않고는 감이 안오는 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초기 크라우드펀딩은 주로 문화 및 예술형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후원형이나 재난 구호등에 기금을 모으기 위한 기부형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국내 주요 크라우드펀딩 사에서 진행되는 크라우드 펀딩은 투자형과 리워드형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리워드형은 쉽게 말해서 인터넷 쇼핑이다. 조금 다른 것은 선입금 방식을 통해서 정해..
스타트업 아홉 수, 미리알고 대비하자 - Prepare your startup 2019 서울창업허브 'Prepare your startup 2019'에 가다 - by잉기 지난 주 목요일 서울창업허브에서는 『Prepare your Startup 2019』 행사가 있었다. 본 행사는 3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에서는 핀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SLUSH’에 다녀온 후기를 ‘(주)파워피티’의 이승일 대표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 2부에서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VC를 통해 지속적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해오고 있는 조나단 무어(Jonathan Moore)가 ‘Going Global in 2019’를 주제로 강연하였다. 3부에서는 조나단이 3명의 패널들과 함께하는 2019년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G3 partners의 COO인 Er..
STARTUP:CON, 콘텐츠 산업에서 ‘연결’의 중요성 - 2부 콘텐츠 산업에서 '연결'의 중요성 - 2부 by 잉기 [이전 글] ㄴSTARTUP:CON, 콘텐츠 산업에서 '연결'의 중요성 - 1부 두 번째 날은 첫날보다 이른 오전 10시에 시작되었다. 오프닝을 맡은 연사는 ‘멤버십 이코노미’라는 책의 저자인 ROBBIE BAXTER였다. ROBBIE는 아마존이나 넷플릭스 등 거대 기업들이 추구하는 ‘멤버십 이코노미’의 중요성과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녀는 ‘Forever transaction’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교감을 하는 것이 멤버십 이코노미 지속의 핵심임을 나타냈다. 이어진 Q&A에서는 ROBBIE에게 많은 질문이 있었다. 진행자는 PUBLY의 김안나 공동대표가 맡았다. 이전 강의에서 ROBBIE가 강조했었던 ‘Super User’를 어..
STARTUP:CON, 콘텐츠 산업에서 '연결'의 중요성 - 1부 콘텐츠 산업에서 '연결'의 중요성 - 1부 by 잉기 11.19-20일 양일간 동대문 디지털플라자(DDP) CREA 홀에서 STARTUP:CON이 열렸다. ‘연결의 시대, 스타트업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 행사에는 연사로서 국내외 많은 명사들이 참여하였다. 첫 번째 날은 오후 2시에 시작되었다. 가장 먼저 NASA JPL(Jet Propulsion Lab)에서 Visual Strategist로 일하는 DAN GOODS가 ‘Seeing the Unseen – 과학을 품은 예술가의 상상력’을 주제로 하여 무대에 올랐다. DAN은 과학자, 공학자들의 세계인 NASA에서 Designer로 일하게 된 배경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소개했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서 구성원들에게 어떤 영감을 이끌어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