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업 노트/STARTUP 소식

실패를 감수하고 도전을 택한 사람들을 위한 자리, '제 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사전설명회, 그리고 뱅크샐러드'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사전설명회’를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3월 5일 화요일, 역삼역 부근에 있는 MARU180에서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사전설명회’가 있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출범한 공익재단인 아산나눔재단에서 개최하는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며, 2012년 1회 개최 이후 올해 8회를 맞는다. 7회까지 총 8팀을 선발했으나 8회부터 16팀으로 2배 확대되었으며 대상 5,000만 원을 포함해 총상금 1억 7,3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결선 16팀 에게는 롯데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캡스톤파트너스, 크립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셀러레이터의 리더들이 9주간의 경진대회 기간 동안 멘토로 함께한다. 또한, 사..
플랫폼, 공간. 다양한 스타트업을 보다, IGIS자산운용과 함께한 2월의 디데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의 19년 두 번째 데모데이를 다녀오다 - by 잉기 2월의 마지막 날,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의 데모데이 D.Day가 개최되었다. 이번 2월 D.Day에는 IGIS자산운용이 주관사로 함께하였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디캠프와 디데이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는 지난 1월의 디데이 글에서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ㄴ 16:1을 뚫고 올라온 19년 첫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디캠프 1월 디데이 5개 팀의 발표에 앞서, fol:in의 임미진 팀장과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의 심은정 매니저가 키노트로 각 회사를 짧게 소개했다. [fol:in 임미진 팀장] 지식 콘텐츠 플랫폼, 폴인은 저의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14년간 신문기자를 하면서 산업과 기술의 변화..
세계 최대 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를 만나다. 'SGU, 제 8회 네트워킹 데이' 지난 2월 26일에는 역삼동에 위치한 MARU180에서 Startup Grind University(SGU)가 주최하는 ‘대학생 스타트업 네트워킹’에 다녀왔다. Startup Grind University는 전세계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Startup Grind내에 속한 Startup Grind Seoul 챕터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따로 설립된 단체이다. 매월 스타트업 관계자를 섭외하여 생태계 내부의 자세한 이야기와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으며 Q&A전후로 네트워킹이 진행되어 스타트업 종사자나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또한 신청자에게는 1분 스피치 시간이 주어져 자신의 회사를 홍보하거나 팀원을 구할 수 있다. 2월로 8회를 맞는 네트워킹 ..
새로운 가치의 재발견을 찾아보는 성수포럼, 그 첫번째 시간 (하) 새로운 가치의 재발견을 찾아보는 성수포럼, 그 첫 번째 시간에 다녀오다 - by 잉기 손창현 대표의 강의가 끝나고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가 강연을 이어갔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 앞에 손창현 대표님이 공간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저도 공간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있다. 저는 이번 강의에서 ‘공유 오피스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한다. 최근 공유 오피스가 늘어나고 있어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실테지만, 그래도 공유 오피스를 소개드리고 넘어가겠다. 공유 오피스는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Space, Community, Service’가 바로 그것이다. 먼저 ‘Space’, 공유 오피스에는 공용 공간과 전용 공간이 있다. 전용 공간은 각 기업이 쓸 수 있는 공간이며 1..
새로운 가치의 재발견을 찾아보는 성수포럼, 그 첫 번째 시간(상) 새로운 가치의 재발견을 찾아보는 성수포럼, 그 첫 번째 시간에 다녀오다 - by 잉기 독자분들은 바로 위 ‘책동굴’, ‘책터널’이라 불리는 사진을 본 적이 있는가? 사진의 장소는 을지로에 위치한 ‘아크앤북’이다. 작년 말 오픈한 아크앤북은 OTD 코퍼레이션의 손창현 대표가 ‘한국에는 왜 츠타야 같은 곳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만든 서점이다. 그리고 최근 성수동에 오픈한 ‘성수연방’은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곳 중 하나이다. 지난 20일 저녁,옛날 건물의 느낌에 새 콘텐츠가 들어서고 있는 이 ‘성수연방’의 3층 공간인 ‘천상가옥’에서 ‘성수포럼 2019 – 새로운 가치의 재발견(The 1st)’이 열렸다. 이번 성수포럼 1회의 강연자로는 OTD코퍼레이션 손창현 대표,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 더 자람 ..
글로벌 마켓 속 Hyperconnect의 생존기, '2월 테헤란로 런치클럽' 소셜 디스커버리 App의 글로벌 마켓 속 생존기를 들어보다 - by 잉기 지난 20일 선릉역에 위치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가 있었다. ‘테헤란로 런치클럽’에 대해 잠깐 소개하자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시간이 부족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위해 점심시간에 열리는 강연으로, 스타트업 및 특정 산업의 전문가가 약 1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하는 행사로는 ‘테헤란로 커피클럽’, ‘테헤란로 펀딩클럽’, ‘테헤란로 북클럽’, ‘테헤란로 스터디클럽’ 등이 있다. 이번 ‘테헤란로 런치클럽’의 주인공은 영상 커뮤니케이션 앱 ‘Azar’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Hyperconnect(하이퍼커넥트)’의 김정훈 CBO였다. 많..
기술로 혁신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주인공들, 'Lab Startup 2019' 기술을 통한 혁신의 장 - Lab Startup 2019 을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21일 12시, 연세대학교 백양누리홀에서 ‘Lab Startup 2019 - 실험실 창업 페스티벌’이 열렸다. 본 행사의 제목이기도 한 실험실 창업(Lab Startup)이란 무엇일까? 무엇이 다른 스타트업과 구분되는 요소일까? 바로 ‘혁신기술’이다. 대학이 논문이나 특허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창업(Lab to Market)하는 것을 실험실 창업이라고 한다. 이는 기술집약형 창업이라는 것에서 일반적인 아이디어 창업과는 구별된다. 본 행사는 크게는 2파트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2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는 예선과 관련된 세션들이 진행되었고, 15시 30분부터 18시까지는 본선에 관련된 세션이..
소셜 임팩트의 주인공들, ‘H-온드림 데모데이’를 다녀오다 제 2회 H-온드림 데모데이를 다녀오다 – by 잉기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을지로 페럼 홀에서 ‘H-온드림 데모데이’가 있었다. H-온드림 데모데이는 지난 해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데모데이는 이번이 2번째 였지만, H-온드림 창업오디션 자체는 처음이 아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을 필두로 2012년에 첫 발을 내딛은 H-온드림 창업오디션은 올해로 벌써 8년차를 맞는다. 수료한 기업은 약 300여개에 이르며 사회적 기업의 인큐베이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인큐베이팅 뿐만 아니라 액셀러레이팅 분야를 신설하여 수료 기업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하였고 올해 2회차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였으며 고용노동부 및 한국 사회적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