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노트/STARTUP 소식
집토스 대표가 창업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채용박람회 'Match Point' (하)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Match Point'를 다녀오다 - by 잉기 3시 30분부터는 집토스 이재윤 대표가 ‘왜 창업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집토스 이재윤 대표 – 왜 창업인가?] 안녕하세요. 지구환경과학부 학생이며 지금 무한휴학 중인 이재윤입니다. ‘왜 창업인가?’라는 거창한 이름의 주제를 들고왔지만, 아직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집토스를 창업하면서 겪었고 느꼈던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한다. 집토스는 중개 수수료 없이 방을 구해 드리는 온/오프라인 서비스이다. 군대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취득한 경험으로 2015년에 3명이 모여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는 오프라인 9개 지점과 누적 투자액 10억 원을 유치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약 60명이다. 창업에 대한 생각이 생긴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