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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노트

배달의 민족 유명인 쿠폰 논란에 대해서 배달의 민족은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배달 앱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이 최근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에게 만 원짜리 쿠폰을 뭉텅이로 지급하는 마케팅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고객 포인트 혜택 축소 등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받던 차라 소비자들은 해당 이슈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데요. 사태가 커지자 배민 측은 지난 6월 19일 배민은 공식 SNS에 사과문을 올려 "배달의 민족이 지급한 'OO이 쏜다' 쿠폰을 보면서 실망하신 많은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배민은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희의 생각이 짧았다"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배민의 발 빠른 대처에도 불구하..
콘텐츠 마케터가 생각하는 백종원이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 백종원이 유튜브를 하면서 얻는 이익은 무엇일까? 지난 11일 사업가이자 방송인인 백종원 씨(더본코리아 대표)가 '백종원의 요리비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하루 만에 32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화제가 됐습니다. 첫 번째 레시피로 소개된 '제육볶음 100인분 만들기' 영상은 거의 400만 조회 수(6월 24일 기준)에 달하며 백종원 씨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저 또한 궁금해서 찾아보니 역시 '방송 천재'라는 별명답게 요리라는 주제를 통해 해박한 지식과 입담으로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냈더군요. 백종원 씨가 갑자기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간 백종원 씨가 특히 방송 출연이 잦긴 했지만 유튜브에까지 진출할 거라 예상한 사람들은 많지 않았었습니다. 백종원 씨는 스스로는 장모님과의 일화를 들며..
왜 콘텐츠 마케팅은 '정기적인 꾸준함'을 필요로 할까? 콘텐츠 마케팅은 꾸준함과의 싸움이다 얼마 전 머니맨의 신상철 대표가 페이스북 글에서 자신이 콘텐츠로 성공한 비결로 집요할 정도로 꾸준하게 콘텐츠를 생산했기 때문이라 말했다. 그는 주변을 둘러보면 1일 1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은 많아도 그렇게 1년 이상 유지하는 사람은 100명 중 1, 2명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한다. 반대로 말하면 그들 중 결국 남은 게 자신밖에 없으니 자신이 성공한 거라고 표현했다. 그는 머니맨에서 '매일 포스팅하는 게 중요한 이유'라는 칼럼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떤 플랫폼이든 진짜 채널을 제대로 키우려면 매일 콘텐츠를 쏟아내는 게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 최소 1년은 쉬난 없이 쏟아내야 한다. 내가 크리에이터의 가장 중요한 자질로 꾸준한 생산력을 뽑는 이유다" 스타트업 콘텐..
Web 2.0시대 新지식 사회가 도래하다 새로운 미래 산업의 핵심 근로자는 누가 될까? "다음 사회는 '지식사회 (Knowledge society)'일 것이다. 지식이 가장 중요한 핵심자원이 될 것이고, 지식근로자가 노동시장의 지배적집단이 될 것이다. 지식사회의 세 가지 주요 특징은 첫째 국경이 없고, 둘째 상승 이동이 쉬우며, 셋째 성공뿐 아니라 실패할 가능성도 높다는 점이다. 이런 세 가지 특징이 상승 작용하여 지식사회를 고도의 경쟁 사회로 만들 것이며, 그 점은 조직에도 개인에게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집합적으로 볼 때 지식근로자들은 새로운 자본가들이다. 이러한 지식근로자들은 스스로를 '종업원'이 아니라 '전문가'로 인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지식사회는 상사와 부하의 사회가 아니라 고참자와 신참자로 구성된 사회다." 17년 전 5월 발간..
구글 애널리틱스 주석 기능을 활용해 웹 사이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구글 애널리틱스 주석 기능을 이용하면 과거 데이터 인사이트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 당신이 웹을 관리하다 보면 사이트 UI 변경이나 이벤트를 통해 데이터를 도출하고 이에 기반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게 될 것이다. 이때 마케터는 사이트에 발생한 사건들을 통해 여러 인사이트를 얻게 되는데, 이런 자료들을 제때 기록해두지 않으면 이전 자료들이 향후에 어떤 작용을 했는지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다. 때문에 데이터 마케팅에서 분석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사건들을 꾸준하게 기록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구글 애널리틱스에는 이런 요구에 맞춰 간단한 기능을 통해 주석을 만들 수 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해당 블로그의 5월 잠재 고객 개요 화면이다. 화살표에 보이는 버튼을 클릭하고 +새 주석 만들기를 활성..
온라인 마케팅에 '유머'를 사용해서 브랜딩을 만드는 방법 온라인 마케팅에 유머가 필요한 이유 온라인 마케팅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의 마케터들은 이메일, 소셜, 키워드 광고 등 가장 고객에게 도달률이 높은 채널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같은 상황을 마케팅의 대부 필립 코틀러는 저서인 『마켓 4.0』 에서 앞으로의 마케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브랜드 매니저든 판매사원이든 미래에는 메시지를 퍼뜨리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관심을 끄는 것이 드물기 때문에 고객은 '와우'라는 감탄사를 내뱉을 만한 요소를 가진 브랜드의 메시지만 경청하고 옹호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마케터들이 사용자와의 감정적인 유대감 형성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이를 위해 마케터는 어떤 전략을 활용해야 할까?..
글쓰기가 어렵다면 '포모도로 기법(Pomodoro technique)'을 활용해 보자 단기간에 많은 글을 쓰고 싶다면 글쓰기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것 중 '백지의 공포'라는 말이 있다. 글을 쓰려고 책상에 앉았을 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새하얀 종이만 쳐다보거나 깜빡이는 커서만 보고있다 글쓰기를 주저하는 현상을 말한다. 실제로 글쓰기 강사의 수업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백지의 공포'때문에 글쓰기를 포기한 적이 있다고 말한다. 나 또한 1년 가까이 정기적으로 블로그에 포스팅 글을 올리고 있지만 지금도 글을 쓰기 위해 책상에 앉는 것이 두렵다. 글쓰기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책을 뒤져가며 글감을 찾아도 한참을 한 문장도 쓰지 못할 때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정기적으로 글을 업로드하는데도 문제가 생겨 글쓰기 자체가 싫어질 수 있다는..
백종원이 돈가스집 메뉴를 3개로 줄이라고 말한 이유 상품이 다양하면 이익이 오를까? 얼마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적힌 각서가 화제가 됐다. 이 각서에는 “매장의 메뉴를 본인(백종원)의 강력한 설득으로, 억지로, 사장님 의견과 관계없이 3개로 줄입니다. 만약에 메뉴를 줄인 것으로 인하여 매출이 줄어든다면 모든 책임을 본인(백종원)이 질 것을 확약합니다! 2018년 11월 8일 백종원”이라고 적혀 있다. 사실 백종원이 이 돈가스 집 뿐만 아니라 다니는 가게들마다 대부분 메뉴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고 늘 언급해 왔다. 그럼 백종원은 왜 이렇게 메뉴를 줄이라고 입이 닳도록 말하고 다니는 걸까? 한번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보자. 간혹 당신이 점심식사를 하기 전 주변 동료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은 없었는가? "김대리, 오늘은 뭐 먹을까" 또는 식당에 들어가 메뉴판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