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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노트

페이스북 부진 속 마케팅 대응 전략은? 뉴스레터를 활용해 오디언스를 확보하라 지금껏 페이스북은 콘텐츠를 활용한 전략을 사용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채널이었다. 특히 페이스북의 거대한 트래픽과 아웃링크를 활용한 뉴스피드 정책은 뉴미디어 회사들의 급속한 성장을 가져오는데 일조했다. 페이스북을 잘만 활용하면 별도의 마케팅 비용을 쓰지 않아도 자기 사이트로 트래픽을 유입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금도 많은 기업들이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피키캐스트와 블랭크코퍼에이션을 들 수 있다.) 그런데 지난해 페이스북이 알고리즘 변경을 통해 미디어 및 브랜드 노출도를 떨어뜨린다고 밝힘에 따라 관련 회사들은 큰 문제에 봉착했다. 더구나 최근 페이스북 플랫폼의 자체 트래픽도 예전 같지 않아서 페이스북에 의존하고 있던 회사들이 직격탄을 맞고..
퍼포먼스 마케팅의 첫 걸음, 그리고 그 이후 (하) 퍼포먼스 마케팅 첫 걸음, 그리고 그 이후 (상) 편 보기 '스타트업 Growth 단계별 마케팅 전략 강연'을 다녀오다 - by 잉기 Initiative단계를 성공적으로 지났다면 그 다음은 Growth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투자받은 예산으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을 질적, 양적으로 확장해나가야 한다. Growth단계에서는 이전 단계와는 다른 KPI를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 전 단계에서는 행동유도와 목표전환 중 전자에 집중했다면 이 단계에서는 후자에 집중한다. 즉, Growth단계에서의 1순위 KPI는 ROI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선택되어야 한다. 최초 유입대비 행동의 비율을 늘려가며 마케팅 Funnel의 효율을 늘려나가는 것이 질적인 확장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Growth단계에서는 한 ..
퍼포먼스 마케팅의 첫 걸음, 그리고 그 이후 (상) '스타트업 Growth 단계별 마케팅 전략 강연'을 다녀오다 - by 잉기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더라도 고객에게 알려지지 못하면 시장에서 잊혀지기 마련이다. 그만큼 마케팅은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마케팅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지난달 31일, 퍼포먼스마케팅 대행사인 모비데이즈와 코워킹스페이스 스파크플러스가 함께하는 ‘스타트업의 Growth 단계별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을 조현호 모비데이즈 마케팅 사업본부 그룹장을 통하여 들어볼 수 있었다. 광고시장에서 이미 모바일은 지상파, 케이블/종편, PC에 앞서있다. 2017년의 광고시장 점유율을 보면 모바일은 19.9%를 기록하였으며 케이블/종편이 16.5%, PC와 지상파는 그보다도 더 낮은 점..
<라이언 킹>에 담긴 창의적 스토리텔링의 비밀 히트하는 작품에는 비밀이 있다 히트작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데릭 톰슨'의 저서 『히트 메이커스』는 서문에서 요하네스 브람스의 가 19세기 최고의 인기곡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힌다. 데릭 톰슨은 브람스의 가 전 세계적으로 히트할 수 있었던 근원적인 원인은 브람스의 특별한 창작 기법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브람스가 아름다운 노래를 쉼 없이 만들어낼 수 있던 비결은 장르를 적절히 조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능력이라고 말하며 책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사실 브람스는 각 지역의 민요에 심취했고 기억하기 쉬운 혹은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으면 따놓았다가 작곡할 대 적절히 활용했다. 유럽 각지를 여행할 때면 도서관에 들러 해당 지역의 민요집을 찾아 악보를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곡조가 있으면 기록해두..
유튜브 마케팅에는 15초 광고만 있는 것이 아니다. 크리에이터와 콜라보하라! (본 글은 지난달 24일 저녁에 있었던 ‘&어워드’에서, MCN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이필성 대표의 ‘유튜브와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성공 공식’에 대한 강의를 내용을 덧붙여 요약한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방법을 접하게 되면 ‘무슨 방법인가?’에 대한 인식을 먼저 하게된다. 그런 인식을 마친 후에는 그것을 ‘왜 해야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갖는다.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왜 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하지만 유튜브의 영향력이 전통적인 매스미디어보다 커지면서, 우리의 질문은 ‘어떻게 해야하는가?’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은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 “초특가 야놀자!”와 같은 광고를 내보내는 전통적인 광고방식은 초기부터 많은 기..
영상 콘텐츠의 적절한 길이는 어느 정도일까? 최적의 영상 길이가 3분이라고? 유튜브가 새로운 마케팅 공간으로 크게 주목받으면서 영상 제작자들뿐 아니라 마케터에게도 적절한 영상 길이에 대한 논의가 화두가 되고 있다. 영상은 배너와 텍스트와는 달리 '시간'이라는 개념이 들어가기 때문에 적당한 동영상 길이는 전체 기획 방향을 결정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당신이 알고 있는 적절한 영상의 길이는 어느 정도인가? 최적의 길이라 불리는 불리는 3분? 아니면 갈수록 짧아지고 있는 영상시장의 흐름처럼 15 ~ 30 초라고 생각하는가? 일반적으로 제작자들이 영상의 길이가 짧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느 정도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 분석 플랫폼 WISTIA가 조사한 다음의 그래프를 보자. 출처 : WISTIA 홈페이지 위 자료는 시청 완료를 기..
콘텐츠를 공유시키고 싶으면 제3집단을 움직여라 콘텐츠 공유에는 제3집단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블로그를 진행할 때도 그랬지만 최근 시작한 유튜브의 조회 수나 인스타그램 좋아요를 보면 수치화해서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다. 그나마 조회 수나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는 것도 대부분 가족이나 지인들을 통해서 유입된 것이다. 아마 콘텐츠를 제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보지 않았을까? 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처럼 낮은 트래픽을 유지하는 현상을 『끝내주는 회사에 대한 책 The book of Business Awesome』의 저자 '스콧 스트라튼'은 콘텐츠가 제1집단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콘텐츠가 공유되는 데는 세 가지 집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제작자는 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콧 스트라튼이 제시한 콘텐츠 공유의 3집단은..
콘텐츠 산업을 자세히 들여다보다, '콘텐츠 멘토 릴레이 특강' 주목받는 콘텐츠 산업, '콘텐츠 멘토 릴레이 특강'에 다녀오다 - by 잉기 1.15 – 17일까지 3일 동안 한국관광공사 건물에서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멘토 릴레이 특강’이 열렸다. 본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시간씩 2가지 테마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15일에는 ‘스타트업’과 ‘엔터테인먼트’, 16일에는 ‘플랫폼’과 ‘웹&앱 콘텐츠’, 17일에는 ‘게임’과 ‘방송’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시간이 허락하는 내에서 앞부분에 진행된 ‘스타트업’, ‘플랫폼’, ‘게임’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첫 번째 날에는 ‘스타트업 비전과 성장이야기’를 주제로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로켓펀치’의 김성규 CCO가 강연을 진행하였다. 창업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스스로..